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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기가 함께하는 나경원 캠프??
선거는 나경원이 하는데
어째 기자가 더 바빠 보이냐?
니네 선거 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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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사 관리병이나 히겠지
관사 관리병이나 히겠지
특공병,수색병이면 인정.
남들 다하는 군생활 못 빼줘서 억울하냐
아들은 어디서 태어 낫는지 말해줘.. 못밝히는이유가 뭐냐?
누가 데려갔다는거네..
애를 특전사로 빼서 겉 모양새는
맞춰보려고 한거같은데,
사령부에서 뭘하냐?
스따 따까리?
최전방에가서 계단좀 오르락 내리락
하고 멧돼지도보고 그래야되는거
아녀?
사병이 특전사믄
개꿀보지임
특전사 사병은 비전투 잘해야 위병소 근무
진짜 아들인건 맞는지도 의문이네
차라리 통역 or 번역 병과 자리 나서 갔으면 좋겠네요.
특전사 라는 부대 안에서도 보급병이 있고, 행정병이 있고, 피돌이도 있고,
특전사병&특전부사관등 얘들 얼마나 훈련을 잘 받을수 있게 하는 꿀 보직들이 널리고 널렸음.
(참고로 몸만 안힘들지 정신적인 노동은 실제 훈련받는 병사나 부사관 보다 심함)
추측이 아니면 까지를 못하네..
국짐당 원내대표일때 잘한게 있나요?
쉽지만은 않을텐데....
그거까지 취재하도록 해
행정병들도 특수전 훈련 받았었습니다.
90년대 이후 부사관 이상만 특수전 훈련 받고 일반병은 열외 입니다.
훈련이 힘들어서가 아니고 특수전 훈련 비용이 2년 짜리들에게 아까워서 입니다.
201 203 205특공여단 701, 702.......특공연대
부사관 행정,취사지원하면서 겉멋만 들어서 각잡는 특전사 병사 특수보직들과 차원이 다르죠
지금은 사라진 205특공여단 완전군장 40kg으로 한겨울에 지리산종주 산악 30키로 행군.......피로골절로 발목나가는 애들 업고 산악행군
타 부대에서 온 장교, 부사관 특공 그까짓거 깝죽대고 따라오다가 발목나가서 낙오되서 병사에게 업혀 내려옴ㅋㅋ
참고로 다른 부대는 이라크 자이툰 파병 경쟁율 1:100 운좋아야 가지만
205특공은 타 부대와 달리 지원하면 100%보내줄만큼 전투력 전설급
전체 병력중에 1/3인 1개 대대병력이 자이툰 파병간 유일한 부대
특전사 부사관도 아니고 특공대 대원도 아니고
어디 되도않는 나부랭이 특전사 “지원 병사”한테 ‘특’을 붙이나?
특전사 병사는 휴가도 많고 부사관들이 잘 대해주는 꿀보직입니다. 특전사 병사는 100%개꿀보직 지원병사임.
전투병들이 아닙니다.
특전사는 부사관 양성부대라 전투는 부사관이고 병사는 모두 지원병사임
아니면 특전사 지원해주는 병력이겠죠.
특연은 빡센게 맞는데 특전사지원병력은 개나소나들어가요.
그것도 차출이면 빽써서 데려갔구만
특★전★사★
예전 2,3년씩복무하던때면 모를까 훈련소에서 차출되는건 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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