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여자들 많은 회사 다녔었는데 여자들만 모이면 항상 남얘기, 그것도 사무실 자리비운 사람 얘기...
그 여직원들은 어렵고 힘든 일 서로 안하려하면서 월급만 축내고...
조금만 힘든 일 있으면 징얼징얼... 여휴...
몇명 없는 남자직원한테 "여자잖어~", "여자니까~", "남자가 어쩌구저쩌구..." 이런 말 달고 다녀요.
회사에 어리고 키크고 예쁜여직원 들어오거나 개념녀 있으면 여자들끼리끼리 모여서 부들부들 험담에 왕따시키고...
자기들은 여자니깐 당연히 남자들이 양보하고 배려하길 바라면서 본인들은 절대 양보안하고... 그러다 궁지에 몰리면 울면서 감성코스프레...
사무실 분위기 엉망이였습니다.
남자혼자는 기쪽쪽빨리고 일다떠안고 죽을꺼같다캅니다
더 싸가지없고 더 연약한척 해요...
보슬짓도 많이 하고... ㅆㄴ들
예를들어 현수막 1500폭은 원단 한롤이 대략20kg??정도 나가는데
플로터에 혼자 걸고 작업 잘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들어가면 가끔 해달라고하는데 여자들도 왠만한건 다들어요ㅡㅡㅋ
에이포용지 박스채로 잘들고다닙니다
남직원들 남탕이라... .. 아 ~ 휴!~~~~~~~ 왠즤 불쌍해지네요..ㅎㅎ
짜증나서 정수기좀 바꾸라고 사장님 한테 말해버려서
바꿔버렸습니다
ㅋㅋㅋ재수없어~~
그 여직원들은 어렵고 힘든 일 서로 안하려하면서 월급만 축내고...
조금만 힘든 일 있으면 징얼징얼... 여휴...
몇명 없는 남자직원한테 "여자잖어~", "여자니까~", "남자가 어쩌구저쩌구..." 이런 말 달고 다녀요.
회사에 어리고 키크고 예쁜여직원 들어오거나 개념녀 있으면 여자들끼리끼리 모여서 부들부들 험담에 왕따시키고...
자기들은 여자니깐 당연히 남자들이 양보하고 배려하길 바라면서 본인들은 절대 양보안하고... 그러다 궁지에 몰리면 울면서 감성코스프레...
사무실 분위기 엉망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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