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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의경우 동료가 죽으면
남자보다 충격을 크게 받는다고함
그러다보니 포로한테
가혹행위하는 경우가 있었다고함
한줄 요약하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남자보다 약하기 때문
이스라엘 여자들도 저정도인데
페미년들은 상상도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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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들이 일부러 죽이지 않고 다리쪽 저격해서 동료들이 구조하러 오는거 일망타진하는 흔한 전략이라.
근데 한번은 여성군인이 총 맞고 쓰러졌는데 동료들이 물불 안가리고 구하러 갔다가 팀이 전멸한 사례가 있다고 함.
그래서 여군을 작전에 같이 투입시키지 않는다고 함.
적들이 일부러 죽이지 않고 다리쪽 저격해서 동료들이 구조하러 오는거 일망타진하는 흔한 전략이라.
근데 한번은 여성군인이 총 맞고 쓰러졌는데 동료들이 물불 안가리고 구하러 갔다가 팀이 전멸한 사례가 있다고 함.
그래서 여군을 작전에 같이 투입시키지 않는다고 함.
전략이자 전술
이때 베트남 주력군은 다 캄보디아에 가 있었기 때문에 빈집털이를 시도한 중국과의 전쟁은 대부분 예비군이었고 그래서 여자들도 꽤 전선에서 활약했었다고 들음. 사진도 많이 남아있죠
여군의 실전성을 논할려면 이스라엘보다 베트남을 봐야 한다고 생각함..
겁탈 당하느니 죽겠다는 생각으로 대응하면, 총을 들고 있는 한,
남자도 쉽게 못 건드는 건 사실임.
문제는 혼성일 때 발생 함.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 폐허마을 저격수 대 저격수 신 기억하심?
거기서 마을 중간에 총 맞아 누운게 여군이라고 생각해 보심.
몸매도 좋아서 군복을 입어도 숨길 수 없는....
(이건 보충이 필요한데, 남군을 유혹하려고 하는게 아니더라도
여군들이 남군의 이동속도나 활동량를 따라 갈 정도로 체력을 키우면
몸매가 좋아질 수 밖에 없음. 들들나나가 되고 군복 핏도 좋아 짐.)
그리고 출혈로 정신 나갔다 들어왔다 하는 표정으로 있는데,
겨우 적 저격병 잡고 갔더니 이미 고개 떨구고 죽어있는거 보면
전투력 확 떨어짐. 이게...이 감정이...여기 안왔으면
후방에서 연애하고 결혼해서 애도 가지고 키우는, 두고 온
부인이나 여동생, 어머니 얼굴이 그 죽은 여군에게 겹쳐
지나가며는 감정이라 함. 그래서, 그 좌절 다음엔
악이 받쳐서 독일 포로에게 가혹이아니라 잡는 놈 마다
오체분시 시키려 할 거라 봄. 이런 행동도 전투에 도움 안되는데
그렇게 됨. 그게 본문의 설명 임.
어느 누가 이겼다고 말하기 좀 그렇습니다
^^;;
무한 auto k
머리도 짧아서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 안가고, 구해주고 싶은 마음도 안드니까..
페미들은 자진입대해라
걸스 캔두 애니씽 이라며
비만소대에서 훈련 받으며 살 좀 빼면 다이어트에 돈 쓰는 거보다 적게 들거야
쿵쾅이들에 한해 괜찮을듯힌데요.
평소 빼액거리던 쿵쾅이가 총 맞으면
속 시원하고(내가 쏠수도 있을듯)
여자들끼리 편갈라 싸우다
딴 패거리 쿵쾅이가 총 맞으면
도리어 지들끼리 깔깔대고 좋아할듯.
(애초 전우애라는게 없음)
이런 이유로 고마운
포로와
대동단결 평화 통일 이뤄낼듯.
결론은
쿵쾅이 부대 따로 만들어
돌격조로
전진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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