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이명박 정부 당시 연예인 좌파몰이가 있었죠.

그것은 권력을 얻기 위해서에요. 정치 공학이란말이죠.

남한과 북한의 대결을 부추기면서, 내부를 통합시키는 겁니다.

군사 정권에서는 늘 상 있던일입니다. 

반대편을 제거하지 않으면, 적화 당한다. 내부에 간첩이 있다. 북한과의 연합세력이 있다.

대통령이 국가를 위해 헌신하려 하는데, 좌파빨갱이들이 방해한다.

지지율이 높아지며,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으면 애국심이 없는것이다.

대한민국에는 내 편 그리고 적만 있는겁니다.

좌파 연예인을 국가 권력을 동원해서 퇴출시키자. 

이거는 사상을 통제하겠다. 매우 위험한 행동인겁니다.

이참에 국정원부터 개혁을 하자고 하는데, 이미 박근혜 정부때부터 변화는 시작되었습니다.

햇볕 정책만큼 남한과 북한의 궁극적인 평화 통일을 추구하며, 

한반도의 전쟁 억제력을 높이는 방법이 없다는겁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주적은 전쟁통일을 하려는 강경세력들입니다.

이 강경 세력들은 북한 내부에도 존재하고, 한국 내부에도 존재합니다.

이들이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주적입니다.

북한의 강경파 세력들을 북한 정부를 이용해, 제거하고, 

한국 역시 한국 내부에서 제거했을때, 평화 통일이 이루어지는겁니다.

이명박,박근혜 정부가 안보 정권이라고요?

연평도 폭격 당하고, 천안함 폭격 당하고, 국민들이 불안해서 살수가 없다.

이러다가 전쟁난다. 마치 전쟁이 일어나길 바란다.

보수 정권은 전쟁광이다. 나날히 심해지는 북한 도발, 위협에 속수무책이였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가 들어오고, 평화노선으로 전환하고 어떻게 되었습니까?

북한에서 강경파들이 한국에 대포를 쏘자, 하면 숙청되었습니다.

한국 역시 북한에 대해서 적대심을 일으키는 세력들 숙청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평화 통일을 이야기하고있는겁니다.

주한미군을 통일이 되어도, 배치를 해두고, 서로 양보하면 통일도 되는겁니다.

전쟁 통일하자는것은 같이 죽자는겁니다. 대한민국이 얼마나 큰 위기가 찾아왔었습니까,

평화통일 노선을 가면서, 국방도 강화하고, 내부도 단결하고, 부패를 방지하는게 중요한겁니다.

정부가 부패하닌깐, 국민들이 정부를 믿지 않고, 민란이 일어났죠.

그러다가 미군도 철수하자 적화통일 당한 나라가 베트남입니다.

월남이 왜 망했습니까, 지도자의 부패와 탐욕때문입니다.

월남 적화통일의 교훈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김대중 정부의 평화통일 전략은 미국 정부와 치열하게 논의해, 얻어낸 평화 전략입니다.

북한에 대해서 형제의 예로 대하는것이 굴종인가,  굶고있는 형제에게 빵을 주는것,

이것이 나쁜 행동인가, 이명박 정부의 안보 전략은 전쟁을 부르는 전략이였습니다.

우리는 518 민주화 운동을 통해, 

군인들에게 빼았긴 정부를 국민에게 돌려주는 민주화를 이루었습니다.

이명박 정부에서는 다시 북한과의 전쟁을 불러와, 민주주의를 뺴았으려 했습니다.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국민들이 깨어있어야 합니다.

쿠데타로 빼았긴 역사를 잊지 말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