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1일 정부가 20조원 규모로 가닥을 잡은 4차 재난지원금 방안과 관련해 "문재인식 포퓰리즘이 거의 완성단계에 이르렀다"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SNS를 통해 "선거 때 일반 국민은 10만원만 돈을 나눠줘도 구속되는데, 대통령은 선거를 앞두고 국채를 발행해 나랏돈을 20조씩 돌려도 괜찮은 건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 대통령이 '알뜰한 나라살림' 원칙을 앞장서 훼손했다"며 "'김경수 예산'이라 불린 22조원 규모의 SOC(사회간접자본) 투자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고, '닥치고 가덕도법' 통과를 현장에서 지휘했다"고 주장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301121511556
원래 여당 프리미어가 있는 거다
똥내난다
원래 여당 프리미어가 있는 거다
똥내난다
적폐덜 기득권덜 모조리 때려 잡아야
서민들 살기가 편할꺼여!
놀랍지도 않네 ㅋ
관상이 그리좋지많은안은데
오래살지만 뒷끝이 개
그래서 철저하게 금전적 사고만 하는 사람이지요.
아무소리나 지꺼리고 여기서 개소리 저기서 쇠소리
지가 몬소리하는지 조차 모르는 잡소리나 하고 다니는 ㅉㅉㅉ
앞으로 정치질 하기 힘들거같으니 그냥 마구 밎어대는거 같은 놈
부동산 올라서 좋겠다. 어떻게 그런데 찾아서 이사가서 사는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