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부터
1. 유관순 (만 16세 7개월)
2. 김세환 (만 17세 8개월)
3. 최강윤 (만 18세 6개월)
4. 소은명 (만 14세 10개월) 감시대상 인물카드 내에서 최연소.
5. 성낙응 (만 14세 11개월)
6. 성혜자 (만 15세 8개월)
7. 신기철 (만 18세 8개월)
8. 안옥자 (만 17세 7개월)
9. 오흥순 (만 18세 7개월)
10. 박흥식 (만 17세 6개월)
11. 박양순 (만 17세)
12. 김마리아 (만 17세 1개월)
=
이밖에도 이범재 (만 16세 2개월)
. 이병희 (만 19세 2개월)
일제가 독립운동가 등 요주의 인물을 관리하기 위해 만든 감시대상 인물카드에는
만 20세 미만으로 투옥된 독립유공자가 60여명이 확인되었는데
그 중 12명의 어린 독립 투사들의 사진들을 조금 보정해서 올려봅니다
다들 얼굴에 구타의 흔적이 있어서 너무 안타깝네요...
나라면 저 당시, 저 나이에 저렇게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먹먹해지네요ㅠ
감사합니다
친일 매국노 때려 죽이고 싶다
그런데 아직 해결못한 친일놈들 때문에
아직도 가슴이 사무칩니다
높은 요직에는 아직도 그런놈들이 판을치니
후손으로서 정말 죄송할 뿐입니다...
그런데 아직 해결못한 친일놈들 때문에
아직도 가슴이 사무칩니다
높은 요직에는 아직도 그런놈들이 판을치니
후손으로서 정말 죄송할 뿐입니다...
친일 매국노 때려 죽이고 싶다
개누리당 반대한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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