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제 딸은 15세의 남성에게 강간당하였습니다.
보배드림 회원님들의 도움으로 청원도 20만 넘었고, 청와대와 강남경찰서도
성범죄 혐의를 인지하였습니다.
그러나 재수사는 불기소 처분되었습니다.
성범죄 혐의는 있으나 강간범의 주장상 나이가 어려 처벌이 불가하다는 게 주된 이유입니다.
강간범은 자신이 촉법소년(13세미만촉법소년)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주민등록상 나이도 그러합니다.
그러나 최근 16년 학대당한 상욱(가명)으로 뉴스에 출연하여
자신이 2살 때 입양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즉 그는 만으로 약 15세에 강간을 저지른 것으로
촉법 소년이 아닌 형사처벌 대상임이 마땅합니다.
저는 이 유튜브 운동을 시작으로
제 딸을 꽃뱀 취급한 검사들과의 녹취록을 공개하고
판사들의 결정문을 공개하고
아동성폭행 피해자 가족들과 연대하여
유튜브로 투쟁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EIggTeJcGI&t=30s
제 유튜브 링크 한번 확인해주시고
좋아요 구독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불쌍한 제 딸을 위해 응원 부탁드립니다.
지금 제 딸은 중학생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놈의동선 위치를 파악해서
단단한 가지로 관장시켜고싶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