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 사진들 많이 보게되는데 볼때마다 마음이 안좋네요. 70여년전 당시에는 어쩔수 없었다 하더라도 지금까지 국내까지 들어와서 설쳐대는 저놈들을 아직까지 처리하지 못해 마음이 아픕니다. 대통령 한번 해먹을거라고 동료들 무참히 숙청하고 그것도 모잘라 동족간의 전쟁을 일으킨 씹어 먹어도 시원치 않을 김일성이한테 돈 퍼주면서 총쏴달라고 부탁하고 사과 비슷한 거라도 해달라고 애걸하는 놈들입니다. 국민 대다수가 뽑은 정부가 싫으면 늬 들이 좋아하던 북으로 가던지 고향 쪽국으로 가던지 현해탄에 섬을 만들어 살던지 해라. 제발 그놈들 꼬라지 안보고 살았으면 합니다. 을사5적 전부 법조계 사람들이었고 종교계도 딱1명 한용운님 빼고 모두 변절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날까지 법조계와 종교계가 이 모양입니다.
최근 이 사진들 많이 보게되는데 볼때마다 마음이 안좋네요. 70여년전 당시에는 어쩔수 없었다 하더라도 지금까지 국내까지 들어와서 설쳐대는 저놈들을 아직까지 처리하지 못해 마음이 아픕니다. 대통령 한번 해먹을거라고 동료들 무참히 숙청하고 그것도 모잘라 동족간의 전쟁을 일으킨 씹어 먹어도 시원치 않을 김일성이한테 돈 퍼주면서 총쏴달라고 부탁하고 사과 비슷한 거라도 해달라고 애걸하는 놈들입니다. 국민 대다수가 뽑은 정부가 싫으면 늬 들이 좋아하던 북으로 가던지 고향 쪽국으로 가던지 현해탄에 섬을 만들어 살던지 해라. 제발 그놈들 꼬라지 안보고 살았으면 합니다. 을사5적 전부 법조계 사람들이었고 종교계도 딱1명 한용운님 빼고 모두 변절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날까지 법조계와 종교계가 이 모양입니다.
'영'자는 아닌거 같은데....
'영'자는 아닌거 같은데....
모임이나 운동을 주도한 리더분들도 많은데
왜 유관순이 대표인지...이해가 안감.
시대배경 환경을 따지자면
우리도 저 나이때
저런 시대 환경에 태어났다면
분명 같은 길을 택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과 다녀오고 싶네요.
신기철님은 제 친구 많이 닮아서
더욱 정감 가네요.
419때도 중고등 학생들이 들고일어났고
그외 수많은 사건에서 들고 일어남
심지어 박근혜때 시위도 어린친구들이
시초가 되었음
얼마나 사람을 때렸는지 왜 다들 사람들 볼이 저렇게 다 부어있냐
입술도 다 똑같이 부어있고..에휴...
그리고 한글이 창제된지 몇백년이 지났는데, 일본에게 나라를 뺴았기니 그제서야 전국민에게 한글을 가르침.
1960년대까지 문맹이 있었음.
그대들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습니다.
영면하세요.
이분들 덕분에 우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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