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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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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족방매야 21.03.03 12:11 답글 신고
    맞어
    어떻게든 끼워넣어서 같이 놀았었지
  • 레벨 원사 3 병신만보면등장하는형 21.03.03 21:04 답글 신고
    깍뚜기가 잘하면 함께 즐거워하고
    못해도 크게 뭐라 하지 않으며
    이기면 함께 승리를 만끽하는
  • 레벨 대장 교외오빠 21.03.03 12:12 답글 신고
    그래 못하는 친구도 배려해주면서 같이 놀았음.
  • 레벨 대위 3 altarri 21.03.03 12:12 답글 신고
    오..맞습니다.. 스스로 깍두기로 뛰겠다고도 먼저 이야기도 했죠
  • 레벨 대위 1 쏘나타골드 21.03.03 12:14 답글 신고
    그걸 왜 깍두기라 불렀는지 의문이지만, 아름다운 놀이문화였죠
  • 레벨 중령 2 Mustang82 21.03.03 12:14 답글 신고
    저때가 아름다워지..
  • 레벨 소장 예쁜이탐지센서 21.03.03 12:16 답글 신고
    ㅋㅋ 울동네 깍두기는 목숨도 무제한이엇음
  • 레벨 소위 1 행복한날 21.03.03 14:45 답글 신고
    맞아요 깍두기는 언제나 핸디캡도 주었죠 ㅎㅎㅎ 오랜시간 잊고 있었던 일이네요.
  • 레벨 원사 3 Sonida 21.03.03 14:59 답글 신고
    A편 할때고 해야되고
    B편할때도 해야되서 체력 겁나 좋아짐
  • 레벨 하사 3호봉 소중한후기 21.03.03 15:23 답글 신고
    저희두요 ㅎ
  • 레벨 대위 2 서영파파파파 21.03.03 15:49 답글 신고
    한방 깽깽이도 두발로 다님 ㅋ 눈감는거면 한눈 떠도 되고 ㅋ
  • 레벨 대위 3 지랄총량의법칙 21.03.03 16:33 답글 신고
    맞네.. 기억나네요.. 비리비리한 애는 무한 리필 목슴에 무한 능력치 장착시켜주고 이편 저편 다 할 수 있는 정말 무한 능력자로 만들어줘서 같이 놀았는데..
  • 레벨 대령 3 꿈동아리 21.03.03 12:16 답글 신고
    형,누나,언니,오빠 따라나온 동생들이 깍두기를 했죠
    그렇게 놀이를 배우곤 했죠
  • 레벨 대위 1 나에게힘을 21.03.03 12:17 답글 신고
    약한쪽에 보너스로 한명 더 추가해주는 ㅎㅎ...
  • 레벨 원사 1 꼬마너부리 21.03.03 12:20 답글 신고
    술래잡기 얼음땡 깡통차기... 그 골목에는 이제 차들만 즐비함...
  • 레벨 소위 1 같이사는가치있는사회 21.03.03 12:27 답글 신고
    장깸보? 먼저 하구 .. 깍뚜기 편먹기는 그후~~ ㅎㅎㅎ
  • 레벨 소령 3 뉴스타트 21.03.03 12:31 답글 신고
    맞아...누나 형들 놀때 같이 논다고 땡깡 부리면 깍두기로 붙여 줬었지...
    그 누나 형들 이제 50다 넘엇겠네...
  • 레벨 중장 막무비머 21.03.03 12:34 답글 신고
    나때 부모들이 왕따를 만듬...

    같은 아파트 사는 친구들...

    부모님이 교사인 친구놈이 있었는데...

    그 엄마가 지 아들이랑 아들 친구들 과외를 함...

    그러면서 부모님들끼리 어울리면서... 자식들도 어울림...

    그 과외를 안한 나는 같은 아파트 살지만 어울리지는 못했음...

    근데 괜찮았음... 아무 상관 없었고...

    이유는... 학교 가면... 지네들끼리만 어울리는... 바보들이였으니까...ㅋㅋ
  • 레벨 중위 1 일베병신은들어라 21.03.03 12:36 답글 신고
    그거슨 놀이인가 전쟁인가....


    오징어

    그거슨 놀이일까 싸움일까??
  • 레벨 대위 3 흰늑대1 21.03.03 13:09 답글 신고
    밥상 메인 요리 옆 귀뚱이에 항상 있던 반찬 깍두기
    국밥 먹을때 꼭 옆에 있어야되는 반찬
    깍두기
    뭘 먹던 두번째 입속에 들어가는 반찬
    깍두기
    그래서 옛날부터 깍두기라 불렸나봅니다
    두번째로 입속에들어가는 반찬이라
  • 레벨 준장 카우슬립 21.03.03 13:39 답글 신고
    라떼는 깍두기형이 있었지
  • 레벨 중령 1 치킨대란77번 21.03.03 13:56 답글 신고
    깨따리
  • 레벨 원사 3 jeeper79 21.03.03 14:35 답글 신고
    진돌, 다망구, 오징어 달구지, 시마치기(일본어ㅠㅠ), 고무치기 등등 아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놀이가 많았죠...

    특히 다망구는 왜 항상 늦은 오후에 시작해서 도망가다가 다들 밥먹으러 가버리면 책임감 강한 술래만 ㅈ되는...ㅎㅎ
  • 레벨 원사 2 이쁜지지배 21.03.03 15:42 답글 신고
    다방구인줄 알았는데 다망구인가요? ㅋㅋㅋㅋㅋ 옛생각 나네요
  • 레벨 훈련병 친구야안뇽 21.03.03 14:37 답글 신고
    어렸을적 지체장애인 친구가 있었는데...걍 같이 숨바꼭질 하고 무궁화땡하고 놀았었는데ㅠ왕따 시키는 넘을 조지는게 아니라 왕따 안당하는 법을 학교에서 가르친다는 소리듣고 기겁을 했네요!!ㅠㅠ
  • 레벨 소령 2 소형말리부 21.03.03 14:41 답글 신고
    제가 동네에서 젤 막내라서..

    깍두기 많이 했었어요 ㅎㅎㅎ

    목숨 무제한 ㅋㅋㅋㅋㅋ
  • 레벨 중위 1 킹스맨12 21.03.03 14:42 답글 신고
    맞습죠. 가끔 깍두기도 했음.
  • 레벨 이등병 순비기 21.03.03 14:53 답글 신고
    양팀이 엊비슷하면 깍두기 팀을 바꿔가며 게임 하기도 ...
  • 레벨 소령 1 강부처 21.03.03 14:57 답글 신고
    앞다리,뒷다리 라고 불렀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개구리도 아니고 ㅋㅋ
  • 레벨 중위 2 응응아라똥 21.03.03 14:57 답글 신고
    캬~ 생각나네
    놀이는 전투다 ㅋㅋㅋㅋ
    놀다가 탈골 되는 친구들 많았었는대
    지금은 아마 없겠죠
    요즘은 탈골한번이면 고소하네마네 할텐데 ㅋㅋㅋㅋㅋ
  • 레벨 소령 3 바이올 21.03.03 15:09 답글 신고
    그 시절을 생각하니 흐뭇해지네요.
    우리 아이들이 그 시절 처럼 놀 수 있는 놀이 문화를 환경을 만들어 주는 정책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대위 3 애드나네 21.03.03 15:25 답글 신고
    사이나쁜 친구들은 있었지만 왕따는 없었지...
  • 레벨 원사 2 이쁜지지배 21.03.03 15:44 답글 신고
    맞다 맞어 기억 났네 깍두기~~~ 약하고 게임 잘 못하고 구경하는애 억지로 끼워놓고 너 깍두기 해~~~!! 다른친구 와서 어쩌다 또 짝이 맞으면 또 다른애 깍두기 시키고 그립다 그시절
  • 레벨 병장 DaniPaPa 21.03.03 16:00 답글 신고
    이야...
    깍두기 정말 추억의 단어네...
    정말이지 왕따는 없었는데.
    사는게 너무 각박해졌어...
  • 레벨 상사 1 호돈신 21.03.03 16:33 답글 신고
    애핀자... 무적이였는데
  • 레벨 대위 3 뇌염화 21.03.03 17:01 답글 신고
    어린애들도 같이 놀고 싶다고 하면 깍두기로 끼워주고 같이 놀았죠.
  • 레벨 중장 아크뷰 21.03.03 17:08 답글 신고
    맞아요..진짜 어릴땐 왕따라는건 있지도 않았고 놀아도 같이놀았죠
  • 레벨 원사 2 세엔 21.03.03 17:35 답글 신고
    오피니언 리더급의 카리스마와 영향력이 깍두기 지정권(결정권?)에서 나오기도 했던듯. 좋은 추억 되살려주는 좋은 글이네요.
  • 레벨 중장 겨털도사 21.03.03 17:39 답글 신고
    다같이 친구였던시절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병 백제갑부 21.03.03 21:20 답글 신고
    ㅎㅎ 그렇군요.
    울동네에선 아따리꼬따리 였는데...
    옛생각이 나네요..
  • 레벨 상사 3 kmc382 21.03.03 21:47 답글 신고
    목숨 무제한 ㅋㅋㅋㅋㅋ
  • 레벨 상사 1 스바그곱배기 21.03.03 23:49 답글 신고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할땐 깍두기가 영웅이었다. 그럴땐 서로 자기편에 깍두기를 모셔가려고 했지
  • 레벨 대위 3 초율 21.03.04 01:35 답글 신고
    중학교 가기 전까지 ,
    온동네 꼬맹이들..나이불문 같이 모여놀고..학교안간 애들까지 같이 어울려서..자연스럽게 사회성을 배우게 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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