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가게에 일하러 가던 19세 소년 노동자는 대검에 찔렸고, 공부하다 귀가하던 고2 남학생은 매복한 군인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아픈 사람 살리겠다고 헌혈에 나선 17세 여고생은 총에 맞았고, 11살짜리 소년은 묘지 근처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사망했다.
21일 오후 1시 최소 10만여명의 시민이 모인 전남도청 내 스피커에선 애국가가 흘러나왔다. 애국가가 끝나기 무섭게 공수부대의 사격이 시작됐다. 10분여간 지속한 사격에 최소 54명이 숨지고 500여명이 총상을 입었다. 10대라고 총탄이 피해가진 않았다. 이날 목숨을 잃은 10대 청소년은 총 13명에 이른다.
어설픈 용서와 관용이 참극이 부른다 -이재명
99세가 되어도 처벌!!!
땅에 묻혀도 묘가 성할날 없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놈들이 총쏘면 사람이 안죽나
그리고 사망자중 반은 칼빈총에 죽었다 이게 팩트 아니냐
어린놈들이 총쏘면 사람이 안죽나
그리고 사망자중 반은 칼빈총에 죽었다 이게 팩트 아니냐 ( 보존용 캡쳐 )
얼빵하게 놀지말고 5.18에 대해서 많이 공부하고 먼가 주장해라
장갑차 기관총 시한폭탄 칼빈 개인화기 이게 언제 어디서 생긴거랑
사망자가 어떤 총상에 얼마 죽었는가 감옥소 그많은 죄인들 다 어디 갔는지
최초 사망자가 누구였는지 어떻게 죽었는지 공부좀해라
사람으로 할짓이 아닌데
총질을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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