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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를 좋아하던 찌아 신(Ma Kyal Sin)
내 몸이 회복될 가능성이 없으면 나를 구하지 마세요. 생명을 구하기 위해 내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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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제국주의 침략행위인데
저나라는 군.경 시스템 잘 돌아가고 있어서
유엔군도 못보냄
밑지는 장사 절대안해요...
감히 누가 막아요?
러시아가, 중국이, 같이 뒤지고 싶어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고 어쩌면 좋노!......
마음이 아파서 견딜수가 없네요...
문제는 타국의 주권에 관한 문제라는 말로 빠져 나가고..그게 UN의 현실입니다.
지들 처먹을것 있어봐라
미국인 사망 사고 났다고 조작이라도 할껄?
고귀한 업적을 남겨주셨습니다.
영웅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도와줄수있는게 없어서 슬프네요..
한국 해병대 1개 사단이면 미얀마는 1주일안에 정리 되는데..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미얀마 남자들 총 쓸줄 모르나.
이정도면 전쟁이다 군인 때려 잡고 총 노획해서 죽여버려!
아우 개정희 새끼 부관참시!
전대갈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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