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한거는 아니지만 한편으로 좀 이야기가 복잡한게
미얀마에 토착 민족이 아니라 파키스탄 소수민족인 로힝야족을
프랑스놈들의 사냥개로 미얀마에 유입되었죠.
식민지 시절에 일본 순사처럼 앞잡이로서 미얀마인들 씹어먹었죠.
그때 식민통치 끝나고 파키스탄으로 다시 돌아가지 못하고
미얀마 거주 하고 있었는데
로힝야족들을 외국인으로 영주권을 준다는것을
시민권 달라고 폭력 시위를 했다가 사망자가 속출 하고
그러다 군대가 진압했었죠...
우리나라 일본순사 놈들 생각 하는거와 갇은 느낌일겁니다.
이번일로 그들도 각성하라라봅니다
꼭 이루세요
숭고한 그뜻
프랑스가 버마를 지배하기 위해서 인도파키스탄쪽의 소수민족인 로힝야족을 데려왔고
옛날 우리나라로 치면 순사나 관리직으로 미얀마들을 탄압하고 지배하는데 일조한게 로힝야족임.
미얀마인들에게는 옛날 일본 낭인이나 깡패들이 들어와서 우리나라 사람들을 괴롭힌거나 마찬가지임.
그 후 프랑스의 식민지배가 끝나고 로힝야족들은 다시 자기들 나라로 돌아가지도 못하고
미얀마에 남았으니 미얀마인들에게 곱게 보일리가 없고
나중에 미얀마 정부에서 영주권을 주고 일정구역에 머물게 해줬지만
영주권이 아니라 국민으로 인정하라고 시위했고 주변 미얀마인들과 서로 폭력이 오갔죠.
영주권도 인정못한다 자기들 나라로 쫓아내라는 미얀마인들과
영주권으로 부족하다 국민으로 인정하라는 로힝야족이 부딪히는건 당연한 결과였고
서로 폭력이 오가는 상황에서 서로 죽는 상황이 발생했고, 군부에서 진압작전이 들어간거임.
인종청소는 무조건 잘못된것임. 제3자가 아니라 미얀마 국민의 입장도 이해가 감.
나 같아도 쪽발이놈들이 패망하고 아직도 동네에 남아서 반성없이 시위하고 있다면 돌이라도 던지고 싶을테니까요
군사 쿠테타에 저항하는
미얀마 시민들을 응원합니다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응원합니다
군부 쿠테타는 전두환의 5.18과 같음
미얀마에 토착 민족이 아니라 파키스탄 소수민족인 로힝야족을
프랑스놈들의 사냥개로 미얀마에 유입되었죠.
식민지 시절에 일본 순사처럼 앞잡이로서 미얀마인들 씹어먹었죠.
그때 식민통치 끝나고 파키스탄으로 다시 돌아가지 못하고
미얀마 거주 하고 있었는데
로힝야족들을 외국인으로 영주권을 준다는것을
시민권 달라고 폭력 시위를 했다가 사망자가 속출 하고
그러다 군대가 진압했었죠...
우리나라 일본순사 놈들 생각 하는거와 갇은 느낌일겁니다.
현실에서 어떻게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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