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은 부모말도 쳐 듣지도 않든데요..ㅋㅋ
네이트 판 가보니 중고딩이라는 애들이 쓴 글이 완전 가정교육이라곤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것 같든데..ㅋㅋ
자기 아빠랑 엄마가 잔소리 했다고 빻는소리하고 자빠졌다는둥..
아빠 엄마 하는 꼬라지를 보라는둥.. 근데 더 웃긴건 댓글 보니 전부 비슷한 또래같던데
지적하는 사람 하나 없든데요..ㅋㅋㅋ
전형적인 꼴돼지마인드.. 꼴돼지들이 80년대생들이 많은 이유가 아빠한테 딸이라고 사랑 받기 시작한 시대이고 남친한테는 여전히 구시대적인 분위기가 있어 공주대접 받은 세대임. 아빠,남친한테 공주대접 받다보니 지들이 공주인줄 착각하고 사는 세대. 이건 80년대생 산부인과의사가 이야기해준겁니다.
그리고 혼자 사시길...
우리나라도 수입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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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뇌가 모자란건 모르는 모지리
하늘 돕는중인듯 자기를 낳아주신 어머니가
이세상에 안계셔서 보고 싶은 남친 1도
이해 못하는 쏘패년 걸러주시는듯
부모욕까지는 하고 싶지 않지만 가정교육은 어느정도 인격형성의 기초라고 본다.
저 글쓴이 여자 생일이면 난리나겠네.
네이트 판 가보니 중고딩이라는 애들이 쓴 글이 완전 가정교육이라곤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것 같든데..ㅋㅋ
자기 아빠랑 엄마가 잔소리 했다고 빻는소리하고 자빠졌다는둥..
아빠 엄마 하는 꼬라지를 보라는둥.. 근데 더 웃긴건 댓글 보니 전부 비슷한 또래같던데
지적하는 사람 하나 없든데요..ㅋㅋㅋ
설명해 줘도 몰라요
남자딴에는 어머니에게 사랑하는 사람 소개시켜주고 싶다는 마음인데;; 불쌍하다...
난 내 마누라생일때 장모님께 전화해서 큰거 낳느라 고생하셨다고 한다..
그리고 애들한테도 그렇게 가르치고..
생일인데 어머니 산소 가고 싶은게 당연한거지.
결혼하고픈 여자라고 어머니께 소개하고팠을텐데.
남자 저 글 읽었길 진심 바라네요.
다르게 생각하면 어머니가 남자분 낳다가 돌아가신게 아닐지......
안박힐걸
거기다 돌아가셨으니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냐
저런걸 사귀느니 싱글이 백배낫다
막말로 지 생일은 지가 우선이고 남친생일에도 지 우선해달라고?ㅋ
상도덕이 없네
최소한 지 생일 우선이면 남친생일에 ㅂㅈ우선 해야지
자기 생일날 되면..부모님 감사합니다..하고 카톡 보냄..ㅎ
뭐..특별 용돈 쫌 주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라고
추신이 오긴 하지만..ㅡㆍ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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