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313170002035?x_trkm=t
MB국정원의 불법 사찰 문건 받아 든 명진 스님
"톨게이트·카드 내역까지 들춰봐..죽음 생각도"
"지인들은 직장 잃고 측근들은 세무조사 받기도"
"MB도 안다는데 실세 박형준 수석이 모른다?"손꾸락들아
난
이런 뉴스보면
니네들이 생각난다
https://news.v.daum.net/v/20210313170002035?x_trkm=t
MB국정원의 불법 사찰 문건 받아 든 명진 스님
"톨게이트·카드 내역까지 들춰봐..죽음 생각도"
"지인들은 직장 잃고 측근들은 세무조사 받기도"
"MB도 안다는데 실세 박형준 수석이 모른다?"손꾸락들아
난
이런 뉴스보면
니네들이 생각난다
"봉은사 주지를 할 때 나를 잘 따랐던 신도 중 고등학생이 있었다. 불교에 관심이 많아 공부하고 있다면서 존경한다고 자주 인사를 했다. 그 학생에게 인연을 끊자는 연락을 받고 눈물이 나더라. 얼마나 실망이 컸을까. MB 정부 사람들을 용서할 수 없는 이유다.
국정원에서 만든 유언비어가 신도들한테 영향을 줬다. 어느 날부터 합장하는 신도들의 눈빛이 달라졌다. 왜 그랬는지 이유를 몰랐다. 나중에 알고 보니 '벤틀리를 타고 다니고 여자와 아이 둘이 있다. 그 여자는 식당을 한다'는 등 내용이 아주 구체적이었다. 이런 헛소문을 퍼뜨려 나에 대한 신도들의 신뢰를 떨어뜨렸다."
새
끼
들
저러고도 월급 받아 쳐먹고 활동비 받아 쳐먹었겠지... 쉬발놈들
"봉은사 주지를 할 때 나를 잘 따랐던 신도 중 고등학생이 있었다. 불교에 관심이 많아 공부하고 있다면서 존경한다고 자주 인사를 했다. 그 학생에게 인연을 끊자는 연락을 받고 눈물이 나더라. 얼마나 실망이 컸을까. MB 정부 사람들을 용서할 수 없는 이유다.
국정원에서 만든 유언비어가 신도들한테 영향을 줬다. 어느 날부터 합장하는 신도들의 눈빛이 달라졌다. 왜 그랬는지 이유를 몰랐다. 나중에 알고 보니 '벤틀리를 타고 다니고 여자와 아이 둘이 있다. 그 여자는 식당을 한다'는 등 내용이 아주 구체적이었다. 이런 헛소문을 퍼뜨려 나에 대한 신도들의 신뢰를 떨어뜨렸다."
새
끼
들
저러고도 월급 받아 쳐먹고 활동비 받아 쳐먹었겠지... 쉬발놈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