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측 "홍대 근처도 안갔다“
열린공감TV의 단독보도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딸의 홍대미대 입시비리 의혹 사건에 대해 박형준 선거캠프 관계자들은 다음과 같이 ‘말의 변천사’를 대놓고 자행했다.
1. 처음, “홍대근처도 간적 없다.”
2. 다음날, “홍대근방에 가본적은 있다.”
3.그 다음날, “홍대 편입을 알아는 봤지만 지원 안했다.”
4. 그 다다음날, “완전 날조 허위 가짜 100%뉴스 저열한 정치공세다”
5. 그 다다다음날, “선거 후 법적 조치 하겠다.”
6. 오늘, “청탁은 안했다” “유튜브 고발했다.”
고소는 친고죄에 해당한다.
박형준과 그 가족이 할 수 있는 것이고 사실과 다르면 열린공감TV가 무고로 걸 수 있다.
고발은 제3자가 그냥 한 것이다. 이건 열린공감TV가 사실이어도 아님 말고가 되는 것이다.
자신이 있으면 고소를 하는 것이 정석이다.
그냥 홍대에 전화한통이면 1분이면 확인해 준다는데 여전히 국힘당은 언론플레이만 한다. 참 딱하다.
선대위 대변인이 기자가 수차례 질문하는 “홍대에 전화한통해서 의혹 해결할순 없는거냐?”에 대해 “그럴 생각없다. 마음대로하라. 선거 후에 법정에서 보자”며 앵무새 답변만 하니 계속 의혹을 키워보겠단겐지 뭘 어쩌잔겐지... 하기사 기자더러 “어용, 얼빵탐정” 운운한 선대본부장 수준이나 마찬가지다.
박형준 후보는 딱 본인같은 사람들을 참모로 두고 있는 듯 하다.
PS. 퍼왔음
물론 뒤에 벌레들이 실드 처줄거지만..
물론 뒤에 벌레들이 실드 처줄거지만..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명바기 꼬봉이야
명바기가
자긴 거짓없이 살았다더라
너도
그러냐?
입만열면 거짓말에ㆍㆍㆍ
너희들은
의식수준에
문제있어보인다!
지나가던
쥐새끼도 웃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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