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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잃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알아야 하는것일까?
전쟁은 정말 참혹합니다 그려,,,,
이러라고 미군이 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게 아닌데....
벙커에... 5성 장군이 방문...
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은 감동적이나 정황상 주작의심이 드네요
냉전시대 양키들의 정책상 그런거지
맥아더 장군이 북의 승리를 막아내는데 큰 공을 세운건 분명하고, 그의 주장대로 원폭을 사용해서 끝까지 진격을 했더라면 어떤 결과가 되었을지 궁금하네요
그라고 흠.. 당시에 한국군 최고사령관의 계급이 준장, 소장 이카던 시절인데..
미 육군 원수가 딱 와서 병사를 만났다.. ㅠㅠ 흠.. 이게 사실이래도 조금 무섭네요..
당연히 그 병사는 저렇게 대답하도록 교육받았을 것이란 거..
크하..
좀비들이 나라를 좀 먹고 있죠.
일부를 제외하고는 서민을 위해 입법하는 애들을 뽑아야할텐데
본인들 조지는 애들만 뽑아대니 나라가 개판 ㅋㅋ
승리라기 보다는 땅따먹기 원복이죠.
내가 한국을 석기시대로 만들어놨다.
미군의 무차별 폭격으로 한국은 모든게 무너졌지요....
미군정때 친일파만 제대로 숙청했어도 자립으로 통일했을지도 모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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