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업] 공개된 박원순 성추행 증거[48]
4년간 박시장에게 지속적인 성추행을 당했다는 시기에 비서가 박시장에게 보낸 편지와 평소 다정하게 찍은 사진, 동료와의 채팅 내용만 봐도 피해자라고 주장하는사람은 전혀 믿음이 안감
박시장이 본인에게 보냈다는 대화내용도 캡쳐해서 올리셔야죠?? 그래야 국민들이 믿겠죠?
의문을 제기하는 국민들의 주장도 2차가해 인가요?
공개 하실거면 지금 하세요 설마 투표 몇일 전에 공개하려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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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 잡는 것도 아니고...
정치에 이용해먹을려고 그러는 건가보다
뭐 있어야 공개를하지. 개뿔 주둥아리만 존나게 털어대는데
증거?있긴하냐?
가장 간단하고 정확한 증거자료가 될텐데ㅋㅋ
그리고 상식적으로 은밀하게 쓸려고 텔레그램 쓰는건데 프로필 사진을 저렇게 해서 쓴다고???
아들새끼부터해서 닭년이 아주 정계에서 떠나야할새끼들이 한둘이 아닌데?
최소 위안부 욕보이는 램지어교수 기사에 댓글 달아보셨수?
뜬구름 잡는 것도 아니고...
정치에 이용해먹을려고 그러는 건가보다
뭐 있어야 공개를하지. 개뿔 주둥아리만 존나게 털어대는데
증거?있긴하냐?
가장 간단하고 정확한 증거자료가 될텐데ㅋㅋ
그리고 상식적으로 은밀하게 쓸려고 텔레그램 쓰는건데 프로필 사진을 저렇게 해서 쓴다고???
즉 증거가 없다는거 같음;;;
기사 꼼꼼하게 읽어보세요. 증거를 달라고 외치는 분들이 괜히 그러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다른 커뮤니티에서 그런다고 그게 진실이라고 보시는 건지요?? 또 판결문에 나왔다고 하시는 데 그 판사가 불고불리의 원칙을 어긴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 판사도 아무런 증거도 없이 떠들어대는 건데 그 것을 판사가 이야기 했으니 믿어야 한다는 말입니까?? 저는 이해할 수가 없네요.
해당 재판은 박원순 시장님의 재판이 아니었습니다. 당연히 박원순 시장님에 대한 증거도 없었고요. 박원순 시장님에 대한 판결도 아니었어요. 그런데 그 판사가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한 것이죠. 그래서 제가 판사가 그렇게 말을 하면 모조리 진실인 거냐고 물었던 겁니다. 형님 수준을 알았으니 더 이상의 글은 쓰지 않겠습니다. 공부를 좀 더 하셔서 수준을 조금 높이시는 게 좋을 거 같고요. 언론에서 떠들어대는 것을 그대로 흡수하지 마세요. 의심하세요. 그들은 선량한 사람들의 분노를 이끌어 내서 자신들이 공격해야 할 대상에게 그 분노를 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반말하지 마세요. 예의를 갖춰주세요.
법원에서 공소권이 없다는 이유로 박원순의 휴대폰에 대한 압색영장을 기각한것은 인정하는바이지만 임의 수사를 통해사라도 실체진실을 밝혀야될 사건이죠
허나 박원순 유족은 고인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휴대폰포렌식에 적극협조해서 누명을 벗어야하나 집행정지 요청을 하지않았나요?
인권위에서 민주당에서도 박원순의 성추행사건을 인정하였는데 일반대중에게 증거를 공개하지 않는다고 증거가 없다는 논리는 아니시죠?
그런 논리라면 조두순사건도 일반대중에게 증거를 공개한적이 없으니 증거가 없다는 논리로 귀결된답니다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 종결되었어요.
보배에서만 놀지 마시고 공부좀 하세요!
누가 피해자인지?
머리가 있다면 생각이란걸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분위기 파악 좀 해라.
미안하다 라는 말만 하고 죽는다고?
이 댓글들은 정말이지 금융치료주사를 맞으셔야 될 댓글들로 판단되네요
선을 넘으셨습니다
논리와상식의편님?아래질문에 논리와 상식적으로 답변해주실래요?
-4년간 아무런 증거도 확보해 놓지도 않고,성희롱당했단 기간에 시장께보낸 꿀떨어지는 편지와,문자는 뭐고, 다정히 밀착해서 팔짱낀 사진은 어찌 생각하십니까?
어떤 꿀떨어지는 메세지를 보냈길래OO냄세를 맡고싶다 섹스를 알려주겠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내는것이 동의가 되는지 판단이 되겠죠
그리고 팔짱을 꼈다고 무릅에 호해주겠다며 입술을 접촉하는게 동의가 됩니까?
님의 성 인식으로 그게 동의가 됩니까?
답변을 드렸으니 논리와 상식으로 답변해보세요
그리고 잘못눌러 삭제되었다고는 하나 이미 캡쳐한 자료가 있습니다
이 댓글은 특정의 사람을 심한 모멸감을 가하는 댓글과 그 댓글을 동조하는 댓글로서 그 정도를 넘어섰다고 판단됩니다
님은 본인을 성희롱하는 사람과 웃으며 팔짱을 낄수있으신가봐요? 것도 유부남의 팔짱을...다정한 손편지를 보낼수있나요? 제 인성으론 불가능한데..님의 성인식으론 가능한가요? 무릎에 '호'해달라고 먼저 말을 한사람이 여비서랍니다. 직접본 사람들의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한 기자분의 책내용'비극의탄생'읽어보세요.
고인께서 어떠한 실수를 하셨는진 님도 저도 모릅니다. 그런데 고인의 명예를 그리 훼손해도 됩니까?
내가 동조하고픈글에 동조하겠다는데 님이 무슨 권리로 이래라저래라 토를답니까? 고인분께 모멸감 드리고 명예훼손 글 그만올리고 선을 지키시지요.
상식적으로 팔짱을 끼고 사진을 찍으면 섹스하고싶다고 문자를 보내도 동의가 되느냐구요
그리고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지말라고하는데 이미 인권위에서 판단한 내용을 그대로 말하는것도 고인의 명예훼손이되는것인가요?
문자메세지 복원 내용조차 실체가 없다는 허위사실을 주장하며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것은 당신아니던가요?
좋습니다 누가 정말 명예훼손을 하였는지 법적판단을 받도록 해보죠
자꾸 허위사실유포와,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셔서요..재판을 받은적도 없는데 마치 성범죄자 취급을 계속하고 계시잖아요.
고인의 유족분은 생각안하십니까?
인권위가 직접적인 증거없이 인정한 부분가지고 자꾸 운운하시는데, 거기가 사법기관은 아니지 않습니까?
전 원래 첨 이사건이 보도되었을때만해도, 안타까웠지만 관심을 갖지 않았었더랍니다. 그런데 선거를 앞둔 이시기에 다시 그녀가 수면으로 올라와서 관심을 갖게되었지요..그래서 진보,보수언론 가리지않고 봤으며, 최근엔 50인의 증언으로 이뤄진 책내용도 살펴보았습니다.
박전시장님이 실수한게 있으시다면 당연히 합당한 비난을 받으셔야죠.그부분에 이견이 있다 얘기한적 없습니다.
그런데 그 여비서분에 관해선 의구심이 자꾸 듭니다.왜 4년동안 어떠한 증거도 수집하지 않으셨고, 항의없이 4년동안 그리 친밀하게 대해 드렸을까요? 시장이란 위치 때문이였더라도, 다정한 문자며, 손편지,밀착해서 팔짱낀 웃고있는 사진은 상식적으로 보이진 않았습니다.
닉처럼 논리와상식으로 이사건에 시각을 넓혀보셨으면 합니다.
계속 같은내용의 댓글 반복하기 힘드네요.
법적판단 받아보신다고 하셨으니 더이상의 댓글하지마시구요 신고로 대신하세요...
이제 자야하니까 제가 꼭 알고싶다고 한 내용만 보내주세요 그것에만 답해드립니다.
뭐라도 까야할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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