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로또 인터넷 판매한지 몇년이나 되었다고
벌써 1등이 12명에 2등이 111명이나 나오냐
게다가 5000원 박에 구매를 못하고 노인네들은 인터넷으로 어떻게 사는 줄도 모르는데
인터넷으로 사는 사람도 별로 없고
이놈들 전산조작해서 꿀꺽 해먹는거 아닌지 모름 그냥 프로그램만 조작하면 그냥 당첨자 만들어 낼수있는거 아니냐고...
그리고 기존 복권 명당 판매점... 판매 추이 보면 최근 2~3년간 폭발적으로 구매자 증가 하는데
당첨자는 오히려 덜 나오고 있음... 당첨 판매점을 고루고루 뿌려준다는 느낌.. 이것도 이상함
오히려 판매량이 늘면 그 명당에서 당첨자수가 더욱 더 증가해야하는데 .. 오히려 더 드문드문 나오는 기현상
5등확률 2%입니다.
인구가 훻씬 많은 미국도 자주 나오는데.......
초기에만 제대로 하고 그뒤는 전산조작으로 끼워넣기 졸라 하는 거지.
미국 바바.
몇번 걸르고 나와서 1조원도 나오는데 우린 어떻게 매번 7,8명 이상여.
실시간 추첨도 아니자나.
다만 안 밝혀졌을뿐
초반에는 이월도 있고해서 진짜인가보다 했지
근데 매주 나온다는게 웃기지
확률이 그렇게 안되는데
사람들은 온라인으로만 구매 합니다.
(회사 주변에 로또 파는데가 없음)
얼마 전부터 오천원만 구매되게 바뀌었구요
저도 의심은 하지만 오랫동안 안터지는거 보면
믿어야죠 어쩌겠어요?
못 믿으면 안하시면 됩니다.
1.우리나라의 로또1등 확률
-1개 샀을때 830만분의1
-10개 사면 83만분의1
-여러명 당첨? 그만큼 많이 구매가 이루어짐.
2.녹화방송이라고?
-로또방송이 녹화방송이라고요?
..그러면 이건 문제있음ㅎㄷㄷㄷ
-녹화여부 봐야겄네.
이상 11월달 3등당첨자 올림.
이월되는게 없다는것도 이해가 안감.
로또 조작된다는 얘기가 무성함.
1등은 아니지만 기분은 너무 좋네요 ㅎㅎㅎ
액수가 다 20억대로 통일됨...
아직도 국민이 개대가리만 들어있는 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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