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처럼 무단횡단하다 치이면 100% 무단횡단 자 잘못으로 판단되게 법을 만들면 무단횡단 수치도 자연스럽게 줄고 풀릴 문제를 왜 이리 복잡하고 운전자 쓸데없이 겁먹고 스트레스 받게 만들어 놨는지 참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 그냥 무단횡단 한거 자체가 법을 어긴거라고요. 저거 피하다 2중 사고가 날 가능성도 높아지고.
1. 세상엔 어리석은 사람들이 많아서 항상 주의해야 함.
2. 기다리는 차량운전자도 건너편에서 차량이 올 때 내 앞으로 사람이 무단횡단 하는 것을 보면 경적을 울려서 알려줘야 함 (이걸로 사람 2명 살림. 버스 뒤/내 차 앞으로 무단횡단 하길래 보니깐 건너편 차량이 빠른 속도로 오는지라 바로 경적 빵!! 무단횡단자는 1-2초 정도 나를 노려봤으나 이내 빠른 속도로 차량이 지나감을 인식하고 나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남김)
늘 조심운전 합니다.
특히 비오는날 우산을 앞세우고 지나가는 사람들,,,햐,,
등에 식은땀 납니다.
저렇게 튀어나온 여고생이 시속 5km로 안되게 기어가던 내차에 혼자 스스로 뛰어와서 살짝 부딪쳐서 넘어지길래, 괜찮냐며 혹시나 몰라 전화번호 줬더니...
내가 뭔 잘못인지 모르지만,..부모로 부터 쌍욕 듣고...;;.
'아니 애가 차에 치었는데 그냥 보냈냐?'
'지금 경찰서 신고 하러 간다. 기다려라.'
'나 버스 운전기사다. 너 그렇게 살지 말아라' 등등...
알아서 보험 처리 하셔라 했더니..
입원하고, 척추가 이상하고 목이 이상하다면서..병원비만 200만원 넘게 나옴.
그날만 블랙박스 메모리 빼놨는데...딱 그날 그런일이...일어남.
화성시 안녕동에 우남 블루존 앞에 빌라 사는 버스기사를 애비로 둔 당시 여고생아...
잘 사냐... 써글..
늘 조심운전 합니다.
특히 비오는날 우산을 앞세우고 지나가는 사람들,,,햐,,
등에 식은땀 납니다.
저렇게 튀어나온 여고생이 시속 5km로 안되게 기어가던 내차에 혼자 스스로 뛰어와서 살짝 부딪쳐서 넘어지길래, 괜찮냐며 혹시나 몰라 전화번호 줬더니...
내가 뭔 잘못인지 모르지만,..부모로 부터 쌍욕 듣고...;;.
'아니 애가 차에 치었는데 그냥 보냈냐?'
'지금 경찰서 신고 하러 간다. 기다려라.'
'나 버스 운전기사다. 너 그렇게 살지 말아라' 등등...
알아서 보험 처리 하셔라 했더니..
입원하고, 척추가 이상하고 목이 이상하다면서..병원비만 200만원 넘게 나옴.
그날만 블랙박스 메모리 빼놨는데...딱 그날 그런일이...일어남.
화성시 안녕동에 우남 블루존 앞에 빌라 사는 버스기사를 애비로 둔 당시 여고생아...
잘 사냐... 써글..
정말 자기중심 사고밖에 못하는 사람들...
좋은 습관인거 같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무단횡단에 할려는 사람들 들으라고~
2. 기다리는 차량운전자도 건너편에서 차량이 올 때 내 앞으로 사람이 무단횡단 하는 것을 보면 경적을 울려서 알려줘야 함 (이걸로 사람 2명 살림. 버스 뒤/내 차 앞으로 무단횡단 하길래 보니깐 건너편 차량이 빠른 속도로 오는지라 바로 경적 빵!! 무단횡단자는 1-2초 정도 나를 노려봤으나 이내 빠른 속도로 차량이 지나감을 인식하고 나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남김)
상시 전방주시 잘해야 합니다. 서행하시고..
저도 이런 영상보면서,항상 조심조심 생각하게 됩니다.
뭐 무단횡단은 할 수 있다 치더라도
반대편 차선에서 차가 올지 모른다는 생각을 전혀 안하는 무뇌충들이 넘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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