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와수리 애기가 많이 나오는데, 거기가 태어난 곳이라 ^^
아직 부모님도 계신 곳 이라서, 너무 욕하진 말아주셔요...
상가나 숙박업종에 종사 하진 않지만,
철원에 3사단 6사단 신병 교육대,
진짜 펜션들 많이 생겼는데....
그거 대부분 외지 사람들이 사장 입니다...^^
왠지 고소하네^^
백골부대네. 씁알 저쪽으론 오줌도 안싸는데 ㅋ
군인들 피 빨아먹고 사는 지역주민들 반성은 없고 주머니 챙기기 바쁘죠잉???
강제징집 당해서 강제로 끌려가 개고생하는 군인들 싸게는 못 줄 망정 바가지 씌우는게 말이 되냐??
가만 보면 이 나라는 진짜 민주주의랍시고 자랑스러워 하면서 남자들의 강제 희생은 당연하다는 듯한 모순~ 대박 아님?
아직도 다 썩어 빠진 쑤세미에 비누거품으로 식기 세척하나??
강제징집도~ 군인 피 빨아 먹는 자영업충들도~ 나무 가꾸기가 취미인 주임원사 10새끼도 다 극혐임.
백골 04년도 신수리,와수리 생각나네요 그때 첫 외박 나가서 와수리쪽에 방구하는데 10만원 줬음~ 회도 먹었는데 가격은 어머님이 내셔서 생각안나는데 돈 많이 쓰셨음~ 집안이 잘사는 편이 아니라서 부담되고, 먼곳까지 버스타고 혼자 오시는게 걱정되어 그이후로 외박은 혼자 겜방이나 방잡고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저기는 외박 외출 정해진 지역에서만 있어야 되요. 근데 비싼곳은 비싼데 다 그렇지 않았던 걸로 알아요.
임실에 지자체장과 공무원들 및 주민단체와 주민들의 문제라면 많은 국민들이 군부대 이전이 심각함을 공감하고 도와줄지 몰라도 양구 철원등은 수십년간 국민과 부모 및 면회객들의 비난과 원성에도 전혀 무시하고 치부한 꼴인데 이제와서 지역경제와 주민들을 생각하라 한다면 양구와 철원등 대다수의 군주둔지에 주민들은 단 한번이라도 장병들과 부모 친구들을 수십년간 몇번 생각한 적이 있던가?
더욱이 양구는 지역유지의 자식들이 외출 외박중인 병사를 폭행하고도 아무런 대처도 없이 수수방관하다가 사단장의 모든 외출과 외박금지 그리고 장병가족들은 모든 생필품을 PX에서 구입하는 특단의 수개월간의 조치에 겨우 폭행범을 잡는 조치와 재발방지 및 장병들에 대한 양구인들의 성심성의것 대한다는 공개 선언을하고도 고작 몇달만에 과거로 돌아갔고 이후 십년넘게 변함이 없이 바가지와 폭리를 취해 이슈가 되었던 지역이었고 방송과 언론에 보도되었고 장병들과 면회객의 비난에도 여전하지 안않나? 두번의 선처를 바라는 것은 몰염치이고 수십년을 뜯어 먹고 살다가 살라달라하는 외침은 몰상식이다.
청정지역 되겠네
군인들 아끼다 이전 반대하는것도 아니고..
호구장사 못한다고 이전반대해?
잉여인간이네~
사장들 군부대 간부들이랑 인맥있어서 머라하지도 못함
개.돼지들아~~
자식같은 군인들 피 빨아 먹으려고 하지말고
아직 부모님도 계신 곳 이라서, 너무 욕하진 말아주셔요...
상가나 숙박업종에 종사 하진 않지만,
철원에 3사단 6사단 신병 교육대,
진짜 펜션들 많이 생겼는데....
그거 대부분 외지 사람들이 사장 입니다...^^
왠지 고소하네^^
저런 짓거리는 욕먹어도 싸죠 ㅎ
99년도 여름인가? 물난리 나서 와수리 대민지원 나왔던 분들 계신가여??
그때 고마웠습니다^^
중국놈들이 똑똑해. 니덜 같은 놈들 들으라고 '자업자득'이라는 말을 만들었거든
군인들 피 빨아먹고 사는 지역주민들 반성은 없고 주머니 챙기기 바쁘죠잉???
강제징집 당해서 강제로 끌려가 개고생하는 군인들 싸게는 못 줄 망정 바가지 씌우는게 말이 되냐??
가만 보면 이 나라는 진짜 민주주의랍시고 자랑스러워 하면서 남자들의 강제 희생은 당연하다는 듯한 모순~ 대박 아님?
아직도 다 썩어 빠진 쑤세미에 비누거품으로 식기 세척하나??
강제징집도~ 군인 피 빨아 먹는 자영업충들도~ 나무 가꾸기가 취미인 주임원사 10새끼도 다 극혐임.
외출하면 바가지.
헬기 기동하면 시끄럽다고
어깃장... 이젠 당신들끼리 살어.
더욱이 양구는 지역유지의 자식들이 외출 외박중인 병사를 폭행하고도 아무런 대처도 없이 수수방관하다가 사단장의 모든 외출과 외박금지 그리고 장병가족들은 모든 생필품을 PX에서 구입하는 특단의 수개월간의 조치에 겨우 폭행범을 잡는 조치와 재발방지 및 장병들에 대한 양구인들의 성심성의것 대한다는 공개 선언을하고도 고작 몇달만에 과거로 돌아갔고 이후 십년넘게 변함이 없이 바가지와 폭리를 취해 이슈가 되었던 지역이었고 방송과 언론에 보도되었고 장병들과 면회객의 비난에도 여전하지 안않나? 두번의 선처를 바라는 것은 몰염치이고 수십년을 뜯어 먹고 살다가 살라달라하는 외침은 몰상식이다.
백골 부대된듯...
고마 빨아무라
있을때 잘하지 후회하지말고.
국방부 빡칠까봐
차마 욕은 못하고
~~해주세요 요 요 요...
웃긴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이전하는 곳에서도 언제나 행복하세요"
이렇게 플렛카드 하나 걸어줘야 하는거 아닌가? 이전 반대 시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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