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도로위에 시한폭탄 같습니다. 김여사 김여사 하는게 괜한 말이 아닌것 같네요..
깜짝놀라 창문열고 욕쫌 하려했더니 흰장갑끼고 두손 핸들에 꼭잡고 앞만 뚜러져라 주시하고
있더군요. 미안하다는 제스춰 하나 없고 그냥 옆에있던 캔커피 던질려다 간신히 참았습니다.
이런 암적인 존재들 어떻게 퇴치 안되나요?
진짜 도로위에 시한폭탄 같습니다. 김여사 김여사 하는게 괜한 말이 아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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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더군요. 미안하다는 제스춰 하나 없고 그냥 옆에있던 캔커피 던질려다 간신히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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