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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Blackgoat 21.03.29 06:47 답글 신고
    부모님이 신이지
    창조주 이자 아낌없이 주시는 사랑
    답글 8
  • 레벨 소령 3 Force3 21.03.29 07:43 답글 신고
    부모님이 건강하고 젊을 때는 몰라도, 부모님이 약해지시고 늙으셨나? 생각될 때는
    자주 찾아뵈세요..
    그렇게 강하신 아버지가 병실에 2년간 누워 계실 때 객지에 있어서 자주 못 찾아뵙고
    가끔씩 가는데, 막내인 저를 보고 반갑다고 눈물흘리시던 모습이 선합니다.
    말씀은 안하셔도, 늙고 약해지실 때는 자식들이 가장 큰 힘과 위안이 되는 듯 합니다.
    답글 2
  • 레벨 중사 2 매일져화나이글스 21.03.29 08:37 답글 신고
    신이 모든 곳에 있을 수 없기에 어머니를 만드셨다.
    답글 3
  • 레벨 원사 1 올랜도블룸 21.03.30 01:02 답글 신고
    나이 먹으니 부모님 말만 듣게 되면 눈물이 왜 이렇게 나는지...
    하루 하루 예전과 다른 약한 모습을 보게 되면 그 당당하시던 옛모습이 생각나서
    더 모질게 말하는 나쁜 자식....ㅠㅠㅠ
  • 레벨 원사 3 인생두발로 21.03.30 01:25 답글 신고
    천에 고아출신이라 부모의 사랑 아니 아빠엄마소리 한번 못해본 저도 이글에 먼지모르게 가승이 뭉클하고 부모의 사링이 알것같기도 하네요.
    하지만 지금도 감정을 표하자면. .
    날 낳았으면 못키울지언정 뿌리는 알수잏게 이름석자 생년월일이라도 적어서 버리지...
  • 레벨 대령 3 까까사러가자 21.03.30 01:30 답글 신고
    ........
    지구별에 인간으로 태어나서
    잠시 살다가 가는게 우리 삶인거 같습니다. 지난과거 잊어버리시고
    남은삶 행복하길 바랍니다~
    화이팅요~~
  • 레벨 중사 1호봉 알레스카암곰 21.03.30 02:11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원사 3 아얀이 21.03.30 01:52 답글 신고
    아....

    훌륭한 어머님 아래 자식분들도 얼마나 인성이 대단하실까...

    너무 부럽네요..

    탓을 하면 안돼지만 탓을 하게되네요...

    저희 어머니는 가족보다 주변사람한테 더 의지를 하셨나 보네요

    저희가 정을 못드렸나

    말썽한번 안피웠는데

    왜 남들한테 돈을 빌려주고 받질 못하시는지...

    하물며 본인 아들이 결혼을 해서 손주가 태어났는데

    연락한번 없는 엄마가 과연 제 엄마가 맞을까요?

    진짜 친자가 맞는지 확인까지한 전

    그저 모든 어머니가 다 저런줄 알았는데

    전 왜 이런 환경에서 살고 있을까요?
  • 레벨 중사 1호봉 알레스카암곰 21.03.30 02:09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원사 3 아얀이 21.03.30 03:25 신고
    @알레스카암곰 감사합니다...ㅠㅠ
  • 레벨 원사 2 다쯔진 21.03.30 04:03 답글 신고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좋은 부모님이 되실거에요~
  • 레벨 상병 이스리다 21.03.30 04:46 답글 신고
    어머니의 생애를 들여다보면 특히 어머니의 유년기 청년기를 살펴보면 그런 행동들이 조금은 이해가 되실수도 있어요ㅠ 세상은 보편적인 모성을 그리고 있지만 모든 어머니가 그렇진 않더라고요
  • 레벨 소위 1 아놔이거머야 21.03.30 01:54 답글 신고
    울엄마는 뭐가 그리급해 자식셋 남겨두고
    그렇게 일찍 가신건지
    8살 막내두고 어찌 눈을 감으셨을까..
  • 레벨 이등병 슬로우슬로우퀵퀵 21.03.30 01:58 답글 신고
    불러도불러도 계속 부르며 찾게되는 이름..

    엄마~
  • 레벨 대위 3 서울땡초61kg 21.03.30 02:08 답글 신고
    부모님한테 잘해야지...
  • 레벨 대장 꼬마요정 21.03.30 03:20 답글 신고
    ㅠㅠ 엄마 보고 싶네요
  • 레벨 상병 팬티속코끼리 21.03.30 06:31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중사 1 석유화학 21.03.30 06:48 답글 신고
    저는 마지막 글귀가 와닿네요. 다음에 만나자. 저도 그러고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믿습니다..
  • 레벨 소장 쿠르르쾅쾅 21.03.30 06:48 답글 신고
    와~~~ 멋지십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할머니 편히 쉬세요.
    그동안 아이들 키우느라 가정지키느라 화목하게 만드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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