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실'을 말하면 걱정을 해야만하는 시대가 다시 돌아오려나 봅니다.
하지만 현장 목격자가 한 두 사람이 아니라서요.
뉴스공장에 출연한 내곡동 주민분의 증언도 인상적이었어요.
세훈씨는 애초에 왜 “나는 내곡동 땅의 존재와 위치도 몰랐다”고 하셨을까요?
왜 굳이 "내곡동 땅으로 이익을 본 게 사실이라면 사퇴만 아니라 영원히 정계를 뜬다"고 카메라 앞에서 공언하셨을까요?
이명박 시절처럼 다 뭉개고 지울 수 있다고 자신하셨던 것이겠죠.
오늘 부동산 토론장에 나올 세훈씨의 고민이 깊어지겠군요. ~ㅎ
덧)
글쓴이를 찾아보니 서울시 지하철 청소와 시설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 메트로 환경 사장님이군요.
개구라 100%니 니가 알아서 하고 일단 후보 사퇴나 해라
니주머니
빈털
니인생 나락♡
개구라 100%니 니가 알아서 하고 일단 후보 사퇴나 해라
매우 정답.
아님 재산 기부하고
후보로 남든가
후보로 남아도 거기 까지 겠지만
에혀~~~~ 답 읍따 답 읍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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