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유재중 성추문 폭로 대가로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고 밝힌 여성(국제신문 1일 자 5면 보도)이 1일 국제신문과 전화 인터뷰를 갖고, 관련 의혹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그는 거액의 금품을 수수했고, 박 후보와도 세 번이나 만났다고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국제신문 3/31자 기사에선 인터뷰 거절했었다 했는데 4/1 전화 인터뷰 했나보네요.
이게 변화의 시발점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노랑머리 변호사와 이수정씨.. 두분 뭐합니까? 냉큼 출동하세요!
증거좀 찾아봐야해서...ㅋㅋㅋㅋㅋ
증거좀 찾아봐야해서...ㅋㅋㅋㅋㅋ
'피해자'분께 2차 가해하지 맙시다
같은 주소인데 중간에 별표시 때문에 안들어가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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