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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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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게 짝퉁 이었다^^
시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굉장히 화가 난다.
아..결혼부터지..
그런데 그게 짝퉁 이었다^^
아니요^^
2천2백만원짜리~
도둑이 훔쳐서 처분할수 있는 방법중 하나라고 보이네요
그러더라도 도둑이 아내 역할 연기한 것도 덤으로 욕 먹음.
본인 물건이면 누굴주던 말던 상관없지만 본인 물건이 아닌것을 물건소유자 모르게 판매하는 것이 당연히 욕먹을 행동입니다. 즉. 개소리 짖거리지말란말입니다
몇개월뒤에 알게된 경험자로서 눈 뒤집힙니다.
팔아서 친정에 줬는지 어디에 사용했는지 절대 말안하고 헤어졌던 예전 마누라가 생각나네요.
저걸 천만원에? 절대 못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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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 컴퓨터 시계 자전거 등등
모르면 제발 맘대로 팔지마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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