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개들도 대다수가 뱃지 한번 더 달고 싶은 마음에 소신 없이 눈치 살살 보면서 줄서기만 하려는 꼬라지가 진짜 꼴보기 싫다. 1년 밖에 안남았는데 대선 어떻게 하려고 그러는건지.. 이낙연이 찐따짓 하면 아닌건 아니라고 소신있게 이야기를 해서 쁘락치라도 다 솎아내든지.. 눈치만 보다가 시간만 날리고 있는 꼴이... 에효... 다음 대선 국힘이 잡으면 진짜 다이나믹코리아로 간다.
민주당 국개들도 대다수가 뱃지 한번 더 달고 싶은 마음에 소신 없이 눈치 살살 보면서 줄서기만 하려는 꼬라지가 진짜 꼴보기 싫다. 1년 밖에 안남았는데 대선 어떻게 하려고 그러는건지.. 이낙연이 찐따짓 하면 아닌건 아니라고 소신있게 이야기를 해서 쁘락치라도 다 솎아내든지.. 눈치만 보다가 시간만 날리고 있는 꼴이... 에효... 다음 대선 국힘이 잡으면 진짜 다이나믹코리아로 간다.
화풀이 대상 하나 찾으셨나요?? 이낙연 최근 큰실수한거 사실이지만 문재인정부 임기 초반에 총리로 안정적 국정운영에 크게 기여한건 잊으셨나보네요. 꼬리자르기식으로 잘못되면 누구탓만 하지말고 내가 지지하는 정치인이나 내가 지지하는 방식이 잘못된건 아닌지 되돌아보기도 하시게요.
ㅎ 과연 무능력하거나 민심을 모르거나 자기정치로 대귄을 노려서였을가요?
이미 동생의 지위와 여러가지에 대해 검찰의 협박아닌 회유가 있었으리라 봅니다.
아무리 민주화에 몸담아도 나아지지 않는 생활과 인고의 생활, 그것과 대비되게 충분히 먹고살 수 있고 현재의 것을 건드리지 않겠다는 딜이 없지 않는 이상 저렇게 못 합니다.
아미 박정희기념사업 쪽에도 발을 들인건 그 끼가 있기 때문이며 없는 집에서 자라 그 배고픈 시절로 되돌아가기는 죽기보다 싫고, 정치 생리상 현실은 이상과 다르기에 나름 빠른 계산을 한 것이지요. 아무리 똑똑하고 옳아봐야 표창장같은 되도 않는 것으로 한 집안이 몰락하는 걸 목도하고서도 믤 할 수 있었을까요?
촛불세력의 외부는 온라인 분탕알바를 이용하고, 내부의 적을 회유해 가장 큰 효과를 얻은 것입니다.
이 치열한 정치싸움에 누가 뭐 감각이 떨어진다는 등의 말은 일반인들이 추정하는 내용이고, 현실은 뭐 보시다시피 개혁동력 추진력 약화와 내분으로 저들의 계획이 먹힌 상태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은, 아시다시피 국회의장이나 문통력이나 패미정책을 단숨에 철회하는 등의 반전이 없을거라 보여지며 이대로는 아무리 우리가 정의를 부르짖어봐야 대선까지도 위험하다는 겁니다.
연일 언론에서 거짓을 말하면 그게 진실이 되어 나름 배웠다는 놈들이나 가진 사림들은 이미 종편의 시각으로 삶을 살고 투표를 합니다.
진실이 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언론, 검찰개혁 밀어부치지 못한 건 천추의 한으로 남을 것입니다. 그 과정에 엄중히 하겠다며 시간을 끌며 내란의 기회를 노렸던 뱀같은 자들, 당에서 밀어줘 뽑힌 여성정치인들의 시각으로는 대선은 힘들다 보여집니다.
이 천우신조의 180석이 이렇게 된 데에 정말 열불나지만 민주당이 자초한 일이라 어디 말도 못하고 울분만 쌓이는데,
좀 이상한 것은, 내가 왜 이리 스트레스받으며 지며 살아야하는 생각이 슬슬 든다는 것입니다.
저들을 뽑겠냐만, 이따위로 병신같이 당하고는 살고 샆지 않아서 당비도 끊을 생각이 드네요.
참 답없는 상황입니다.
그렇게 정의를 부르짖던 표의원이 미쳤다고 이유없이 비의도적으로 사상전환을 한 것일까요?
아마 민주당 내의 구역질나는 뭔가가 있었기 때문이고, 문대통령의 인사에 있어 미흡함 혹은 치명적인 사례가 있음은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대선일 가까이까지 10% 붙들고 있다가 민주당 대선 후보에게로 고스란히
옮겨갈 수 있도록 살살 다루는 게 더 이익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한테나 사람대우를 해줘야지 사람같지 않은것들한테 사람 대우 해주면 안되죠...
너도 참 안스럽다
반근혜 이명박 사면과 협치 운운하면 끝난거지
이을 연
제발 늙은정치말고 추진력있는정치
만약 대빵 됐어봐 이명박ㄹ네시즌2 민주당버전
볼뻔했음
이낙연은 끝난거죠
회복불가
선별집중
진짜 이낙연이 민주당 다 버려놨음.
이제라도 다시 정비해서 적폐청산 드라이브 강력하게 걸어야함.
이미 동생의 지위와 여러가지에 대해 검찰의 협박아닌 회유가 있었으리라 봅니다.
아무리 민주화에 몸담아도 나아지지 않는 생활과 인고의 생활, 그것과 대비되게 충분히 먹고살 수 있고 현재의 것을 건드리지 않겠다는 딜이 없지 않는 이상 저렇게 못 합니다.
아미 박정희기념사업 쪽에도 발을 들인건 그 끼가 있기 때문이며 없는 집에서 자라 그 배고픈 시절로 되돌아가기는 죽기보다 싫고, 정치 생리상 현실은 이상과 다르기에 나름 빠른 계산을 한 것이지요. 아무리 똑똑하고 옳아봐야 표창장같은 되도 않는 것으로 한 집안이 몰락하는 걸 목도하고서도 믤 할 수 있었을까요?
촛불세력의 외부는 온라인 분탕알바를 이용하고, 내부의 적을 회유해 가장 큰 효과를 얻은 것입니다.
이 치열한 정치싸움에 누가 뭐 감각이 떨어진다는 등의 말은 일반인들이 추정하는 내용이고, 현실은 뭐 보시다시피 개혁동력 추진력 약화와 내분으로 저들의 계획이 먹힌 상태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은, 아시다시피 국회의장이나 문통력이나 패미정책을 단숨에 철회하는 등의 반전이 없을거라 보여지며 이대로는 아무리 우리가 정의를 부르짖어봐야 대선까지도 위험하다는 겁니다.
연일 언론에서 거짓을 말하면 그게 진실이 되어 나름 배웠다는 놈들이나 가진 사림들은 이미 종편의 시각으로 삶을 살고 투표를 합니다.
진실이 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언론, 검찰개혁 밀어부치지 못한 건 천추의 한으로 남을 것입니다. 그 과정에 엄중히 하겠다며 시간을 끌며 내란의 기회를 노렸던 뱀같은 자들, 당에서 밀어줘 뽑힌 여성정치인들의 시각으로는 대선은 힘들다 보여집니다.
이 천우신조의 180석이 이렇게 된 데에 정말 열불나지만 민주당이 자초한 일이라 어디 말도 못하고 울분만 쌓이는데,
좀 이상한 것은, 내가 왜 이리 스트레스받으며 지며 살아야하는 생각이 슬슬 든다는 것입니다.
저들을 뽑겠냐만, 이따위로 병신같이 당하고는 살고 샆지 않아서 당비도 끊을 생각이 드네요.
참 답없는 상황입니다.
그렇게 정의를 부르짖던 표의원이 미쳤다고 이유없이 비의도적으로 사상전환을 한 것일까요?
아마 민주당 내의 구역질나는 뭔가가 있었기 때문이고, 문대통령의 인사에 있어 미흡함 혹은 치명적인 사례가 있음은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정치인생 끝내야 함
합격!!!!
뚜껑열어보니 그냥 군자왈 맹자왈 말빨
뿐.
연 연
떨어지는 연
뭐가 그렇게 불만입니까?
다은엔 또 누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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