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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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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방어진 21.04.13 15:42 답글 신고
    아지매들은 자고있을듯
  • 레벨 중위 1 이수영만만세 21.04.13 16:36 답글 신고
    결혼을 안한사람은 이렇다고... 집에서 잠만자냐.. 아이구.
    혹시 연애나 결혼은 안해봤으니..
    무슨 여자한테 한이있는건가??
  • 레벨 중장 방어진 21.04.13 17:05 신고
    @이수영만만세 웃자고한말인데 흥분하지말자
  • 레벨 소위 2 탑트랜드 21.04.13 16:42 답글 신고
    잠좀 자면 어떻습니까?

    육아와 가사, 또는 맞벌이로 힘들어서 잠시 쉴텐데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장 육봉 21.04.13 15:42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중령 1 또니또니야 21.04.13 15:42 답글 신고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다들 저런 마음이구나...
  • 레벨 대령 3 궁핍한빨간차주인 21.04.13 15:43 답글 신고
    아휴...
  • 레벨 대장 한순간의 21.04.13 15:44 답글 신고
    아 씁 격하게 공감되네요...울컥하네 아빠분들 모두 힘내세요~
  • 레벨 원수 헐대박진짜 21.04.13 15:45 답글 신고
    아부지...ㅠㅠ
  • 레벨 대령 2 Rider78 21.04.13 15:45 답글 신고
    난 집에가서 밥 못먹었다고 징징대는데 ㅎㅎ
  • 레벨 소위 3 젤리파파 21.04.13 15:46 답글 신고
    브라보 유아 라이프... 응원합니다
  • 레벨 중사 3 관심없는오지라퍼 21.04.13 15:53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대령 3 2255 21.04.13 15:59 답글 신고
    조선소는 하청에 하청에 또 하청을 주고 그러던데..
  • 레벨 대위 3 으샤으샤아자 21.04.13 16:03 답글 신고
    아버지 보고싶네요..ㅠㅠ
  • 레벨 소장 3대병신일베아베나베 21.04.13 16:31 답글 신고
    휴..ㅠ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공무집행방해 21.04.13 16:35 답글 신고
    에휴...............ㅜㅜ;
  • 레벨 소위 2 큐브드럼 21.04.13 16:37 답글 신고
    부모라는 이름으로 같이 힘내요 화이팅 하세요
  • 레벨 소위 1 파우코 21.04.13 16:38 답글 신고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도 저러셨을텐데..
    죄송합니다.
    짊어진 어깨위의 무게를 못보고 가신뒤에 느끼네요.
  • 레벨 대령 3 록리나잇 21.04.13 16:43 답글 신고
    나의 아저씨가 생각나는군요.
    근데 힘든거 가족들이 아셔야 합니다.
    그렇게 있다가 그냥 돈버는 기계 되는겁니다.
  • 레벨 대위 3 imtourist 21.04.13 16:57 답글 신고
    너무 그렇게 살지마세요!! 적당히 알려주면서 사세요!!

    기러기아빠도 아니고....
  • 레벨 소위 2 은티 21.04.13 17:01 답글 신고
    저도 아빠가 되어보니 알겠네요.
  • 레벨 원사 3 다둥다둥다둥 21.04.13 17:07 답글 신고
    공감합니다
  • 레벨 소위 1 날샌다 21.04.13 17:07 답글 신고
    에효~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힘냅시다
  • 레벨 상사 3 소싯적원빈 21.04.13 17:21 답글 신고
    어느 애비나 같은 마음
  • 레벨 중장 2푸돌8 21.04.13 17:40 답글 신고
    ㅠㅜ
  • 레벨 소령 3 바이올 21.04.13 17:44 답글 신고
    아빠가 아빠로서 가장의 무게를 견딘다는 것은
    아내도 아이도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레벨 소령 2 깜직이소다 21.04.13 17:57 답글 신고
    하~~다 똑같네
  • 레벨 중위 1 짜글이 21.04.13 18:25 답글 신고
    다큐 3일 거제도 조선소 촬영때 아침 편의점 앞에서의 인터뷰.....
    저거보면서 먹먹하더이다...
    아빠가 되어보니 진짜 왜 아버지가 퇴근때 우리가 좋아하던 음식이나 장난감을 사들고 들어오시는지
    이해가감...
    밖에서 힘들고 젖같아도 아이들 좋아 웃는걸 보면 다시금 힘이 나니깐...나혼자면 일어날 힘이없으니까
    아버지가 통닭 사오는 날이 가장 힘든날이였다는걸...내가 아빠가되고 힘들어보니까 알겠더라....
  • 레벨 중사 1 무명시절 21.04.13 20:44 답글 신고
    저 지금도 조선소에서 일하고 있는데 아침밥은 커피랑 빵 먹는데 내가 좋아서 ..농담 아니고 밥보다 빵이 좋음 3500원이면 회사안에서 아침밥 먹을수 있음 빵 커피가 더비쌈
  • 레벨 대위 3 ZEPION 21.04.13 20:50 답글 신고
    멋있는 가장..
  • 레벨 이등병 K보거스 21.04.13 21:47 답글 신고
    지인이나 가족이면 왠만한 모자이크해도 다 알아볼텐데..
  • 레벨 원사 2 성실한빵돌이 21.04.13 23:04 답글 신고
    슬픔은 나 혼자 가지면되지.. 이 말이 가슴을 후벼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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