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고래는 예전 이름이 오르카(사람 잡는 고래), 영문명칭이 킬러웨일(사람 잡는 고래) 일찍 인간이 대양을 정복하고 처음억 조우한 적이 범고래 일겁니다. 못먹는게 없거든요. 당연히 충돌이 있었을것이고 과학기술앞에 범고래는 졌을겁니다. 그 학습효과가 남은듯 하다는게 학계의 정설 ...
점점 인간이 도구를 사용하게 되고 기계회 되는걸 바다에서 직접 보고 있으니...
특히 세계대전때 돌고래에 폭탄장착하고 공격하게 하는 인간의 모습을 보고 지들도 경악했겠죠.
상어도 왠간해선 사람한테는 공격 안하는데 물개로 오인하거나 하면 공격한다고 합니다.
다이버들도 바다에서 상어보이면 오히려 상어들이 스트레스 받아서 피해버린다고 합니다. 간혹 공격하는 상어들은 자기 공격할줄 알고 덤빈다고...
사람들이 범고래를 위험 동물로 여기면 죽일거라는거 안다네요.
사람들이 범고래를 위험 동물로 여기면 죽일거라는거 안다네요.
범고래가 지나가다 상어가 사람공격해도 본인탓할까봐서 구해준다고 합니다.
범고래는 엄청잔인한동물입니다..killer whale
특히 세계대전때 돌고래에 폭탄장착하고 공격하게 하는 인간의 모습을 보고 지들도 경악했겠죠.
상어도 왠간해선 사람한테는 공격 안하는데 물개로 오인하거나 하면 공격한다고 합니다.
다이버들도 바다에서 상어보이면 오히려 상어들이 스트레스 받아서 피해버린다고 합니다. 간혹 공격하는 상어들은 자기 공격할줄 알고 덤빈다고...
조만한 보트에서 범고래 만나면 무서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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