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아파트 주차장은 차댈곳이 턱없이 부족한데
저따구로 주차를 해놨네요.
양쪽 기둥 사이 3자리 주차공간인데
검정 bmw개쓰레기같은 차주때문에
우측 흰차의 우측1공간은 경차정도가 겨우 가능한 상황입니다.
제가 흰차자리에 공간이 있었다면
완전 바짝붙이고 좀 앞으로 나와, 핸들 우측으로 이빠이 돌려서
빼지도 못하게 해놨을지도 모르겠네요.
차주에게 전화해서 와보라 하고 싶었지만 아이와 함께 있었던터라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위치 설명해드리고
당장 주차 다시 똑바로 하도록 관리사무소직원께 부탁드리고 귀가했습니다..
이런거 신문고라던지 신고 조치 안되나요?
예전에 한번 해보니까 사유지? 같은 말로 답변받아서
처리 안되는걸로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참 진짜 공동생활에 대한 상도덕이 전혀 없네요..
우핸들도 아니고 저런 차들은 무슨 심리인지 궁금합니다.
우핸들도 아니고 저런 차들은 무슨 심리인지 궁금합니다.
참 알수없는 심리입니다..
주차 조까치했네
이기적인 시키...
근데 솔직히 저정도면 백프로 상습이라고 속단해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혼자 살겠다고
너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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