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보배드림 회원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단 말씀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보배드림에 올린글로 실화 탐사대에서 취재를 해주셨고...
그 덕분에 방송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취재하면서 내내 너무 감사한 마음 뿐이었습니다
보배드림님들이 안계셨다면, 어떻게 저희 가족이 용기를 낼수 있었을까요?
너무 너무 감사한 마음뿐 입니다.. 보살것 없는 작은 저의 마음입니다.
주위사람들은 저희에게 비난과 상처받는 말들뿐 이었는데...
보배드림 회원님들 방송국 관계자분들께서 위로해주시고, 정말 감동 그자체였습니다.
그리고 방송예고가 올라와서 올려드려요..
다시 한번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추가)) 저는 예고편에 첫번째 사연입니다.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여기에 사연을 올려서 용기를 내서 저희의 억울함을 얘기할수 있었단 것에 감사한 마음을
적은것 뿐인데... 제가 너무 생각이 짧았던것 같습니다...
부디. 어리석은 저의 행동이 잘못된것이니.. 그냥 감사한 마음만 받아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늘 행복하시길~~
후기가 정말 궁금해지네요...
'애랑 아버지가 집을 나갔다'라고 쓰신 부분은 다른 사연의 내용 같습니다.
아재요 이거 둘다 다른편인데요? 정확하게 보시고 댓글 다셔야 할것 같슴다
너같은 남페미 생각도 없는 인간들이 있으니 요즘같이 남자여자 혐오가 있는거야...
대체 어느 시대 사람인가?
피해자한테 입 다물고 있어라, 전국적으로 난리피우지 말라??
내가 글을 잘못 읽은 줄.
혹 그 유부녀측 가족인가?
영상 올린 여자 잘못이라고요?
님 같은 사람은 평을 할 자격이 없어요.
바른 평이든 뭐든 하지마세요.
남들은 다 제대로 보는 걸,
본인만 잘못 본 걸 남탓 하는 것도 웃기고,
느닷없이 아버지의 생각이 있어야 한다는 말도 웃기고,
민사 가는 게 남편이랑 애를 쪽팔리게 한다는 것도 웃기고,
대체 어디서 이런 신박한 논리가 나오시는지?????
끝까지 글쓴이 잘못올렸다고하시네...ㅋ
아버지글 올리라는 주장은 뭐지?
본인도 쪽팔린 줄은 아나보죠?
글쓴이한테 독선적이니 뭐니 하기 전에 본인부터 잘 하세요.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이러니 저러니 말 보태는건
60 중반 넘어가는 분이 할 말은 아니죠.
나이도 자실만큼 자신 분이 안쪽팔린가요.
남녀가 바뀌었으면 거세를 하니 죽일놈이니 열불냈을껀데 막상 성별이 남자니까 잠자코 있거나 이상한 헛소리하는거보소..
진짜 너네는 틀딱들보다 더 한 자식들이야. 그냥 나가뒤져라 보배드림 틀딱 색히들아
이혼녀는 정상적인 부부들과 생각이나 행동하는게 다르다네요.
나 참....
보배에도 이혼한 남녀분들 많은데, 그럼 다 비정상이란 소리?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저런 소리를 함부로 해대다니...
다른예고편 내용보고 글쓴이 탓을하는 자신감도 한몫하죠
고3 아들이 엄마친구랑 성관계를 했다
모텔에 가서 몇번했다 다른데서도 했다고 볼수가있네
한두번이 아니고 여러번 했겠구만
여러번 했다면 상간이 맞구만
그런데
성추행으로 올리고 민사까지 갔네
민사는 위자료 받기위해서 가는건 맞지
그런데 상대여자의 남편이 상간으로 고소했네
그런데 상대여자가 강간으로 고소하면 어떻게 되는건가
이건 추행이 아니고 강간이거나 상간의 사껀이다
쪽팔리지도 않나.
난 이렇게 나이들지 말아야지.
무고죄가 됩니다.
법원 판결도 집유, 즉 실형이 떨어졌으니 성추행이 맞고요.
하나만 여쭤볼게요.
님의 따님이나 손녀가 미성년자고, 유부남과 추행이건 성관계건 당하거나 했어도
이렇게 말씀하셨을까요?
난 내아들이 고3때 아줌마랑 성관계 했다
모르척 합니다
고3 나이면 가정을 이루어도 되는 나이고
본인 앞가름 할수있는 나이고 모든걸 책임지는 나이다
다큰놈을 애 취급을하니 다들 나이들어도 부모 그늘을 못 벗어나는 거지
난 내아들을 3살때부터 본인이 하는행동 본인이 판단하게끔 키웠다
그래도 남들 만큼은 잘 살고있다
애도 3살이면 본인 스스로 생각도 하고 똑똑한줄 안다
알아서 하도록 한다는 말씀에는
저도 일정부분 동감합니다.
사실, 그 말씀은 틀린 말씀도 아니고,
너무 부모 그늘을 벗어나지 못하게 애 취급하면 안된다는 건
좋은 말씀인 거 같습니다.
그런데, 그쪽으로는 사고가 열려있으신 어른 같으신데,
왜 이혼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그런 단적인 편견을 갖고 계신지...
그리고 미성년자랑 모텔을 간 그 유부녀에 대한 질책은 왜 없으신지...
진짜 모르고 묻는지 알아요. ㅋ
자식이나 가정을 위한다면 어느정도는 참고 희생을 할줄 알아야지
세상만사가 본인들 맘데로 안된다
부부간에 사랑을 한다면 상대를 위해서 상대가 좋아하는걸 해줄줄도 알아야하고
사랑이랑 명목으로 본인 생각데로 한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 구속이다
집착이나 구속은 사랑이 아니다
내가 너거들 아부지 보다 나이가 많을꺼다
예전에는 남자 15세에 호패를 찬다고 했다 15살이면 모든걸 책임진다는거지
그럼 그때는 다들 잘못된 삶을 살았는건가
나이가 60후반이면 적은인생 산건 아니지
산전수전 다 격었다
연애 잘하는것도 남자 능력에 25프로다
연애를 잘하면 사랑이랑 존경 받아가면서 산다
연애는 남이 가르켜주는게 아니고 본인스스로 터득하는거다
연애도 공부다 공부하는데 헌책 새책 가릴꺼 없다
난잡하고 잡놈 되는건 그놈의 인격이 그런거고
여자에 잘알수록 좋은여자를 만나 존경과 사랑받아가면서 산다
여자에 대해서 잘 모르면 돈 벌어봐야 다른놈 잘되게 하는것 뿐이다
늙어서도 대우받아가면서 살려면 여자공부를 많이 해라
나이 60넘어 정년퇴직하고서는
집에서 마누라나 자식에게 용돈 몇푼에 거지 취급받고 설음 받아가면 사는것도 좋은거다
이렇게 사는사람들이 우리나라에 반 넘는다 아니 더 많을껄
공직에 퇴직하고 용돈몇푼에 눈치봐가면 사는사람들이 대부분일껄 ㅋㅋㅋ
아내에게 설음받고 살기싫어면 내말 귀담아 들어라
현제 우리나라에 젊어 돈 벌어주고 늙어 설음받고 사는사람 많다
이건 돈이랑 출새랑 아무 상관없이 다 당한다
현 정치권에 여자에 망한놈 얼마나 많나
여자도 좀 잘나가니 다 붙어 먹더라
궁금해요~
지금도 맘에 안들면 as받던지 소박놓고 반품한다는 농담도 합니다 ㅋㅋㅋ
내게 주는 신경 안쓰는데 의식에는 신경 많이씁니다
남들 앞는 의복이나 아내 말한미다가 남편기를 살린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같이 여행이나 산이나 쇼핑 산책 해준다면 무지 좋아합니다
내가 같이 놀아준다고 하면 다른 약속이나 일정은 대부분 취소합니다 ㅎ
이런건 돈으로 해결되는거 아니지요
여기 본인들 부친이 집에서 이런정도의 농담이라도 할수있는지 돌아볼 필요도 있지요
아내가 남편에게 빠지게 만드는것도 능력입니다
내가 주장하는게 석녀는 없다
남자나 여자나 아무리 잘나도 본능에서 벗어나지는 못한다
예로 안희정이 차기 대통령 순위가 일위였지
난 여자 보지 하나로 대통령 자리랑 빠꿨다고 생각하고요
연애를 잘하는 남자는 여자에 빠지지를 안하고 여자앞에서 항상 이성을 유지합니다
연애도 공부고 능력이고 여자를 보는눈이 밝아지게 됩니다
여자도 똑 같아요
정계나 제계에 이름난 여자들도 몇명 있지요
이러니 연애가 사람능력의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옛말에 마누라가 좋으면 처갓집 말뚝보고도 절 한다고 했는데
여자도 똑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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