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노조와해 등으로 임원이 구속된 사건 기억하시는 분들 많지 않으시더라구요. 그런일 있어지 라고 기억하시더라도 그 임원이 무죄 판결을 받은건 아예 모르시는 분들은 더 많으시구요.
검찰이 압수수색으로 증거를 확보했는데 유력증거물인 노트북에 증거문서가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 압수물이 영장에 기재된 사무실이 아닌 사무실의 직원이 '들고'있는 노트북이라서 불법의로 취득한 증거라며 증거에서 배제했습니다.
그래서 무죄가 나왔고요. 법이 이렇게 엄격한데 왜 정경심교수의 재판에선 관련 당사자(동양대 총장)의 증언 - 정치인을 만났다 - 는 묵살하고, 검찰의 디지털 정보 오염의혹엔 관대한지....
논두렁 시계가 국정원이 개입하고 검찰이 협조한 공작이라고 자백하고 미국으로 도피한 이인규 중수부장. 고백후에 큰 일이 생길까봐 도미하나 몇년간 아무 일이 없자 슬쩍 귀국해 며칠 인터뷰한 후에 변호사로 사건까지 수임하고 대로를 활보하며 평화를 만끽중인데 그 와중에 배우자가 사건 수임자에 주식과 관련한 구설수가 터지나 이마저도 기레기들이 보도하지 않고 흐지부지중. 대단한 한국의 검찰과 언론과 수구족폐들의 담합된 행동에 방관중인 민주당과 별반 힘을 못쓰며 지켜봐야하는 국민들.
삼성의 노조와해 등으로 임원이 구속된 사건 기억하시는 분들 많지 않으시더라구요. 그런일 있어지 라고 기억하시더라도 그 임원이 무죄 판결을 받은건 아예 모르시는 분들은 더 많으시구요.
검찰이 압수수색으로 증거를 확보했는데 유력증거물인 노트북에 증거문서가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 압수물이 영장에 기재된 사무실이 아닌 사무실의 직원이 '들고'있는 노트북이라서 불법의로 취득한 증거라며 증거에서 배제했습니다.
그래서 무죄가 나왔고요. 법이 이렇게 엄격한데 왜 정경심교수의 재판에선 관련 당사자(동양대 총장)의 증언 - 정치인을 만났다 - 는 묵살하고, 검찰의 디지털 정보 오염의혹엔 관대한지....
논두렁 시계가 국정원이 개입하고 검찰이 협조한 공작이라고 자백하고 미국으로 도피한 이인규 중수부장. 고백후에 큰 일이 생길까봐 도미하나 몇년간 아무 일이 없자 슬쩍 귀국해 며칠 인터뷰한 후에 변호사로 사건까지 수임하고 대로를 활보하며 평화를 만끽중인데 그 와중에 배우자가 사건 수임자에 주식과 관련한 구설수가 터지나 이마저도 기레기들이 보도하지 않고 흐지부지중. 대단한 한국의 검찰과 언론과 수구족폐들의 담합된 행동에 방관중인 민주당과 별반 힘을 못쓰며 지켜봐야하는 국민들.
검찰이 압수수색으로 증거를 확보했는데 유력증거물인 노트북에 증거문서가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 압수물이 영장에 기재된 사무실이 아닌 사무실의 직원이 '들고'있는 노트북이라서 불법의로 취득한 증거라며 증거에서 배제했습니다.
그래서 무죄가 나왔고요. 법이 이렇게 엄격한데 왜 정경심교수의 재판에선 관련 당사자(동양대 총장)의 증언 - 정치인을 만났다 - 는 묵살하고, 검찰의 디지털 정보 오염의혹엔 관대한지....
검찰이 압수수색으로 증거를 확보했는데 유력증거물인 노트북에 증거문서가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 압수물이 영장에 기재된 사무실이 아닌 사무실의 직원이 '들고'있는 노트북이라서 불법의로 취득한 증거라며 증거에서 배제했습니다.
그래서 무죄가 나왔고요. 법이 이렇게 엄격한데 왜 정경심교수의 재판에선 관련 당사자(동양대 총장)의 증언 - 정치인을 만났다 - 는 묵살하고, 검찰의 디지털 정보 오염의혹엔 관대한지....
있다면 저 두 집단을 손 보는 것이겠다 사법부,언론 개혁만이 진정한 선진국 소리 듣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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