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지켜보도록 하죠.. 같이 자던 친구가 없어지면 바로 부모님께 전화해서 들어갔는지 확인 안하는게 상식입니다. 그냥 들어갔겠거니 하고 본인은 본인집으로 가는게 일반적인거죠....본인이 집에 들어가니 자기 취한상태보고 자기 부모가 자기 친구물어보니 잘 모르겠다 하니 그쪽 부모도 상대부모전화번호 알고 있어도 그 새벽에 들어갔는지 전화하기 뭐하니까 혹시나 하고 찾으러 나가봤을수도 있는거지요.... 전화해도 예의에 어긋나지않는(?) 아침까지 무작정 기다리기 걱정되니까.... 운동화도 저는 버릴수 있다고 봅니다... 현관에 아들내미 신발 덩그러니 있는데 솔직히 그날 같이 있던 친구가 죽었는데 그 신발 현관에 계속 내버려두기 좀 꺼림칙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장례식장에는 당연히 가기가 힘들죠.... 실종 일어나자마자 가장많이 한 말이 친구가 의심스럽다 입니다.. 그상황에서 어떻게 장례식 갑니까...
cctv가 없다는건 다시 말하면 자기의 결백을 증명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 겁니다.... 그 상황에서 모든 조사에
변호사 대동하고 방어권 행사하는건 어찌보면 그쪽 부모 입장에서는 냉철하게 판단 한 걸수도 있습니다... 우리 조금만더 지켜보도록 하시죠..
친구놈 아버지가 대단한 권력을 가진것으로 보이고..
그럴테니 쉽게 손댈수 없는거 아닐까??
그나저나 공원cctv말고 주차되어 있는 차량 블랙박스 같은거 없나?? 그게더 정확할텐데..
그리고 친구 엘베 씨씨티비 부모님 차 블랙박스 친구 핸드폰 등 모든 것을 제출 거부 한다고도 하구요
너무 이상하긴 해요
악의 끝은 있다
자기랑 술먹다가 그런 일 발생한거면
자칫 하다가 인생 말아먹을 만큼
몰릴까봐 방어권 행사 하는 걸 수도 있어요.
떳떳하면 다 밝히라는데
다 밝히면 진짜 어떻게 재수없게 엮일지 모릅니다.
잘못한게 맞다면 당연히 처벌밭아야 마땅하지만
아직 섣불리 막 의심할 단계는 아닙니다.
다방면 다각도로 수사할 단계입니다.
어이없네
절대 못밝히겠구나. 목격자가 있었다면 벌써 신고했겠지.
친구놈 아버지가 대단한 권력을 가진것으로 보이고..
그럴테니 쉽게 손댈수 없는거 아닐까??
그나저나 공원cctv말고 주차되어 있는 차량 블랙박스 같은거 없나?? 그게더 정확할텐데..
공격적으로 파고들자... 어떤 집안인지 보자
사망자가 나오면 첫번째로 의심해야할 사람은 바로 근처에 있던 사람이다...
이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리고 친구 엘베 씨씨티비 부모님 차 블랙박스 친구 핸드폰 등 모든 것을 제출 거부 한다고도 하구요
너무 이상하긴 해요
엄마랑 새벽에 다시 갔다고했을때 부터
좀 이상했음. 그리고 보통 남자들
깨워서 같이 해장국이라도 먹고 들어가지 않나?
지 집에 가서 엄마 데리고 현장엔 왜 갔나?
증거인멸하러 갔을리는 없겠지만 설마.
cctv가 없다는건 다시 말하면 자기의 결백을 증명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 겁니다.... 그 상황에서 모든 조사에
변호사 대동하고 방어권 행사하는건 어찌보면 그쪽 부모 입장에서는 냉철하게 판단 한 걸수도 있습니다... 우리 조금만더 지켜보도록 하시죠..
자다깼다
친구가없다
여기가어딘지두리번거리다
찾아본다 그래도없으면
전화한다
안받는다
걱정된다
한두번더해보고 집으로 전화하던지
아님 찾아간다
이게 일반적인거 아닌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