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시국을 지내고있는
지방 소도시 자영업자입니다.
보배에서 정의, 선행을 간접적으로 배우고있는
애둘 키우는 30대초반 어린동생입니다. 감사합니다.
힘든시국에 마음맞는 사장님들 몇분모여 좋은일하구왔어요!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좋은일에 힘쓰려고 정기모임구독해버렸습니다♡
100만원 조금 넘는 돈이지만
5월의산타로 보육원 다녀왔어요.
아이들에게 따뜻한 맘이 전달됐기를!!
(치약 칫솔 바디워시 샴푸등은 원생들이 개인사비로
산다하여.. 생필품으로 정했어요!!)
육개장뒤에 가려서 라면만 주고온거같이보이네용크크...
베스트가면 공기가 그렇게 좋다는데 보내주세요 형님 누님들
박수도 드려요
천사분들이세요.^^
박수도 드려요
천사분들이세요.^^
자주 소식 올려 주시구요
고맙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행복 하시고 평생~~~
잔병 없이 ....병원 갈일 없이 ....행복해랏~~~
주문을 외워 봅니다~~~
행복해라..... 행복해라.....
인생 무탈하게 살아라.... 살아라......^^
일부러.....하는건데
불편하셧다면 죄송합니다!!^^
좋은일에 엄지척~ 추천척~
추천드립니다ㅎ
조만간 매장 이용하려고 대기하고 있습니다.ㅎㅎㅎ
저도 아이들 도울때가 참 좋더라구요~
본문은 습니다. 선행뿐 아니라 이런 세세함까지 갖춘 멋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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