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베스트글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목록
  • 댓글 (58)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원수 naviduggy 21.05.05 15:35 답글 신고
    선슈횽 감사합니다
    답글 2
  • 레벨 중장 민방위대원 21.05.05 15:36 답글 신고
    좋은일 하셨습니다
    아내분도 순산하시고 가족모두행복하세요!
    진정한 애국자 이십니다ㅎ
    답글 1
  • 레벨 원수 naviduggy 21.05.05 15:35 답글 신고
    선슈횽 감사합니다
  • 레벨 준장 선시우 21.05.05 15:43 답글 신고
    감사는 뭘유
    수녀님보고 엄마엄마하는 아이들을 보고나니
    눈에 밟혀서 뭐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만 생겨요.

    대부분 학대가정 혹은 버림받은 아이들
    그럴거면 뭐하러 아이를 낳았는지
    그 ㅆ 휴...
  • 레벨 상병 사랑초입 21.05.05 18:54 신고
    @선시우 그어떤글 보다 감명있고
    글쓴분에 따스한 마음씨와 인정이
    눈에 선합니다
    어려운 이웃를 향한 부부에 고운 선행
    으로 가정에는 평화와 기쁨이 넘치고
    도 남을것 이며 항상 좋은일에
    아무튼 그마음 오래 지속되길 빌며
    남들도 쉽게 하지못하는 좋은일
    부럽기만 합니다
    부부일심동체
  • 레벨 중장 민방위대원 21.05.05 15:36 답글 신고
    좋은일 하셨습니다
    아내분도 순산하시고 가족모두행복하세요!
    진정한 애국자 이십니다ㅎ
  • 레벨 준장 선시우 21.05.05 15:45 답글 신고
    ㅋㅋㅋ 다자녀 되어서
    다자녀 카페 가입을 와이프가 했는데
    거긴 넷째 다섯째도 엄청 나더라는... ㅋㅋㅋ
  • 레벨 소장 바리데기 21.05.05 15:36 답글 신고
    아유 사모님도 맘 고우시네요~^^
    두분다 복받으세요
    추천 놓고갑니다~^^
  • 레벨 준장 선시우 21.05.05 15:45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어제 가서 그 아기 안아주고 놀아주다 왔다네요.
    지 몸이나 챙길것이지 쩝
  • 레벨 준장 선시우 21.05.05 15:36 답글 신고
    아 제가 머리가 많이 긴데
    추석에 저를 본 수녀님이
    어제 와이프랑 얘기하던 중

    엄청 저희집 걱정하더라 하더군요.

    뭔 예술하는 사람인줄 알고 코로나 때문에
    수입 없는줄 알고 뭐 이런거 가져오냐며..
    다음엔 더 많은 선물을 보내야겠습니다.
  • 레벨 준장 선시우 21.05.05 15:41 답글 신고
    다음엔 인증으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소소하게 이런거 하면서 인증이야 하겠지만
    그냥 기왕 사람 사는거 베풀며 살기로 맘 먹으며
    사업하는 중이라 떼돈 벌면 가전이라도 바꿔주든
    해야겠습니다.

    가장 큰애는 올해 거기서 나왔는데,
    무슨 장학생이라고 해서 우리 큰애랑 놀아주며
    산수랑 국어 선생님 시키며 과외시킬까 얘기도 해봤습니다.
  • 레벨 소장 슬기오름 21.05.05 15:44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준장 선시우 21.05.05 15:46 답글 신고
    집에서 너무 가까워서 걸어가도 되고
    우리 큰애랑 동갑 친구도 있고
    거긴 오로지 여자아이들만 있어서
    아들만 있는 입장에서 더 눈길이 가기도 하네요 ㅎ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준장 선시우 21.05.05 15:46 답글 신고
    그 얘기 듣는데 피꺼솟에 가슴이 아리더군요 ㅠ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준장 선시우 21.05.05 15:53 답글 신고
    사람이 사람을 동정하면 안되지만
    그래도 사람이기에 가능한 일이지 싶어요.

    애들이 뭔 죄인지 하
  • 레벨 원수 콜린채프먼 21.05.05 15:49 답글 신고
    큰 사랑에 저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어린이날의 의미룰 다시한번 돌아보네요...
  • 레벨 준장 선시우 21.05.05 15:54 답글 신고
    글쎄요 저도 일상생활은 일에 치여 살아 모르지만
    명절 어린이날 크리스마스는 꼭 챙겨줍니다.

    우리 애들 선물 사며 거기 애들 생각이 나니깐요 ㅎㅎ
  • 레벨 원수 무대뽀행인 21.05.05 15:50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준장 선시우 21.05.05 15:55 답글 신고
    에헴 감사는 뭘요

    여긴 그래도 지원이 괜찮아서
    애들이 많은 곳보다는 소규모니까 진짜
    가정같다고 할까?

    애들이 밝아서 너무 좋고요.
    수녀님들이 정말 대단하시죠.
  • 레벨 병장 구미스모커 21.05.05 16:10 답글 신고
    존경합니다.
  • 레벨 준장 선시우 21.05.07 17:39 답글 신고
    에이 어려운일 아니에요.
    우리가 잠시 짬 내면 되는데
    못하는게 아니라 안했던거니
    지금이라도 하심 되지요 ㅎㅎ
  • 레벨 훈련병 언덕위에앉아 21.05.05 16:10 답글 신고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레벨 준장 선시우 21.05.07 17:39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님도 복 많이 받고 건강하시길
  • 레벨 대령 1 술잔속달빛 21.05.05 16:11 답글 신고
    멋진분^^사모님도 멋지시구요~저도 성당다니는데 실천을 안하고있네요
  • 레벨 준장 선시우 21.05.07 17:39 답글 신고
    전 성당을 다니지 않지만,
    주변 잠시만 돌아봐도 도움의 손길 기다리는 곳이 많더라구요
  • 레벨 일병 부우부우 21.05.05 16:14 답글 신고
    23개월짜리가 뭘안다고,,,,,,, 응원합니다
  • 레벨 준장 선시우 21.05.07 17:40 답글 신고
    하.. 그 아기는 진짜 얼굴도 모르지만 참...
  • 레벨 대위 1 김제니 21.05.05 16:16 답글 신고
    에라이 추천이나 받으쇼
    칭찬받아 마땅한 인간 같으니라고
  • 레벨 준장 선시우 21.05.07 17:40 답글 신고
    에잉 많은 분들도 하시는데 뭘요
  • 레벨 하사 2 박상무1 21.05.05 16:16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준장 선시우 21.05.07 17:40 답글 신고
    아이고 감사받을 일 아닙니다~~|
  • 레벨 상병 아들팸센터 21.05.05 16:25 답글 신고
    23개월아이ㅜㅜ글읽으면서 상상하니까 너무안쓰럽네요ㅜㅜ
  • 레벨 준장 선시우 21.05.07 17:41 답글 신고
    내 자식이라 생각하니
    더욱 눈에 밟히는 그런 마음이랄까요 ㅠ
  • 레벨 중령 2 묘원지기 21.05.05 16:45 답글 신고
    선생님의 행동
    사랑의실천
    존경스럽습니다.
  • 레벨 준장 선시우 21.05.07 17:41 답글 신고
    어려운 일 아닙니다 우리가 너무 사소해서 잊고 있는 정도에요~
  • 레벨 중령 2 재효기다 21.05.05 16:50 답글 신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ㅊㅊ
  • 레벨 준장 선시우 21.05.07 17:42 답글 신고
    에잉 모두들 하시는데..
  • 레벨 훈련병 해님아사랑해 21.05.05 17:17 답글 신고
    32개월 딸래미 둔 아빠로서 이 말씀 꼭 드리고 싶네요.

    멋지십니다. 엄지 척!!
  • 레벨 준장 선시우 21.05.07 17:42 답글 신고
    더도말고 딸...부럽습니다
  • 레벨 원수 gjao 21.05.05 18:14 답글 신고
    추천
  • 레벨 준장 선시우 21.05.07 17:42 답글 신고
    에잇 ㅊㅊ
  • 레벨 상병 y2j107 21.05.05 18:16 답글 신고
    감동입니다.
    저도 작지만 이번달부터 20만원씩 송금드릴려고 합니다.
    방금 수녀님하고 통화했는데 어린이날이라 바쁘시네요..
    내일 다시 통화 하기로 했습니다.ㅡㅡㅋ
  • 레벨 준장 선시우 21.05.07 17:43 답글 신고
    돈도 매달 기부하긴 하지만 애들 얼굴 한번 보고 오면 뭐라도 사서 자주 가고 싶어지는 마음 들겁니다 ㅊㅊ이요
  • 레벨 병장 흉기는중고가갑 21.05.05 18:18 답글 신고
    생면부지의 누군가에게 내가 가진것 무언가를 나누어준다는게......
    대단하십니다 그저 존경스럽습니다.
  • 레벨 준장 선시우 21.05.07 17:44 답글 신고
    다 같이 먹고 사는거
    내꺼 좀 떼준다고 죽는거 아닌데
    우리 어릴적 이웃사촌들한테도 그렇게 잘했던거 생각하면
    어려운 일 아니에요~
  • 레벨 일병 행복한그 21.05.05 18:48 답글 신고
    마음이 따듯해 지네요.
  • 레벨 준장 선시우 21.05.07 17:45 답글 신고
    여러분도 할수 있어요^^
  • 레벨 원사 3 jjang7856 21.05.05 18:59 답글 신고
    배우자님
    셋째임신중이시다면 다산의여왕이시네요^^
    플러스 마음까지 여왕이십니다
    네자녀 아빠가 응원해요~
    순산하세용
  • 레벨 준장 선시우 21.05.07 17:45 답글 신고
    대단하십니다 선배님 ㅋㅋㅋ
    전 오늘 성별 나와서
    아들아들아들 입니다 하하하
  • 레벨 원사 3 jjang7856 21.05.10 22:40 신고
    @선시우
    저희는
    딸딸딸아들 입니다
    촤하하~~
    건강하고 씩씩하게 키우세요^^
  • 레벨 중사 2 한이뉨 21.05.05 20:47 답글 신고
    아휴 이런분들이 잘되셔야하는디. 행운이 가득하시길.
  • 레벨 준장 선시우 21.05.07 17:46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결실 맺는다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 레벨 일병 chan45 21.05.06 08:20 답글 신고
    잘몰라서 그러는데. 보육원 방문하기 전에. 전화를 하고 가야 하나요?
    먹을거 같은걸 마음대로 사서 가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용기내서 한번 찾아가 보려고 합니다.
  • 레벨 준장 선시우 21.05.07 17:46 답글 신고
    저흰 번호를 알아서 연락 드리고 방문합니다.
    만약 부재중이면 허탕칠수도 있으니깐요 ^^
  • 레벨 하사 3 힘없는아자씨 21.05.06 09:41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준장 선시우 21.05.07 17:47 답글 신고
    천만입니다 ^^
  • 레벨 대장 일반오리 21.05.06 10:41 답글 신고
    착하신 분들이 너무 많네요.
    추천추천
  • 레벨 준장 선시우 21.05.07 17:47 답글 신고
    주변에 엄청 많으시죠
    저도 그냥 그 중 하나일뿐 ^^

덧글입력

0/2000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