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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중에
8명은 여성 채용이고
7명은 남녀불문 채용
교수직도 여성할당제인가요?..진짜 심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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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꼴패미냐
공대 여교수면 최소 스탠퍼드 MIT 켈텍 일텐데
그리고 교수는 적임자 없으면 안뽑습니다 ㅎ
남자든 여자든 불공평한 성별 인원 제한으로 인해 같은 조건, 혹은 더 나은 실력을 갖고 있음에도 뽑힐 수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는 조건의 공고 자체가 차별의 문제를 갖고 있다는 건데
왠 엉뚱한 얘길 하시는지?
적어도 문제제기의 인과관계는 파악하고 얘길하시죠
무정실님.. 시립대 교수 성비를 왜 따집니까?
대학에 필요한 교수를 능력껏 채용하면 되는거지.
님 말대로면 초등교원 성비 먼저 따져봐야죠..
토목공학 학위만 있으면 그 어렵다는 교수되겠네요..
경쟁자가 있어야 탈락을 하지..
시장이 꼴패미냐
국회의원 여성 50% 할당.
지금까지 12명의 대통령중 1명빼고 다 남성이였으니
앞으로 11명,55년동안 여성대통령 할당.
모든 기업의 여성직원 50% 할당.
공무원 50% 여성 할당.
앞으로 가구세대의 자녀들도 1남1녀.2남2녀...
심지어 장애인 우대한다고 써놓고 장애인뽑는 전형은 있지도 않아요.
님 논리대로라면 장애인 교수가 부족하니 장애인만 뽑으야죠.
문충들은 밖에서는 여자들에게 당하고
집에서는 마누라 딸에게 인간취급 못 받아도 내탓이다 여겨라
그게 아니면 왜 할당제가 있는지
있습니다 물론 완전히 의무규정은 아니지만 대학
평가등에 반영이 됩니다.비율이 적으면 권고가
내려질 수 잇구요 현재 20프로 이상일 것입니다.
게다가 인문,이공,예체능 계열별로도 20프로가
되야해서 신규채용때 아무래도 여교수 뽑는추세
입니다. 아무래도 기존 대학 교수성비가 남성이
많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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