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 훈련 때 앉았다 일어났다 300회 시켰는데 병사가 80회 쯤 파열되서 쓰러짐.
군의관이 민간병원 가라니까 코로나 터졌다고 복귀시킴
근데 코로나 의심환자 분류되서 이발실에 집어넣고 이틀간 밥 안줌
부대에서는 정확한 진단명 나와야 된다고 하면서 꾀병이냐고 뭐라고 함
결국 염증이 심해져서 5개월 째 못 걷고 있음
남의 귀한 아들들 데려다가 이게 뭐하는 짓거리냐 개새끼들아.
군대 이것도 진짜 싹 갈아야 됩니다.
썩어도 너무 썩어 있는 곳 중 한곳임.
시스템은 갈길이 멈.
특히 간부들 뇌를 개조 않는한.
울며 할머님께서 돌아가셔서 휴가요청하니
할머님과 친했냐고 물어봤던 상사새끼가 생각나네..
국방예산 위에서 쓰윽하는것만 막아도 충분합니다.
시스템은 갈길이 멈.
특히 간부들 뇌를 개조 않는한.
국방예산 위에서 쓰윽하는것만 막아도 충분합니다.
미국은 국민이 군인을 우대하는 성향이 있기때문에
애국심이 불타오르지만 일본은 그냥 대충회사 다니는
수준이라 군인이 아님
한국도 모병제하면 그 꼬라지날겁니다
징병제 문제 폐단을 개선 해야죠
뭐 애국열사가 해야됩니까?
어짜피 우리나라 군대 죽지못해가는데
나라에 도둑놈만 잘 잡아도 모자랄 일은 없을건데...
울며 할머님께서 돌아가셔서 휴가요청하니
할머님과 친했냐고 물어봤던 상사새끼가 생각나네..
아픈 애 데리고 있으면 더 골아파진다고 빨리 내보내는게 낫다고 자기때도 민간병원 잘 다녔다는데
요즘 세상에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 함
가봤자 만병통치약인 깜장알약 한주먹 이지만.
저지랄을하지~
군대보다 교도소 복지가 더 좋겠네
의무대가고 외진잡아달라고 했는데...ㅋ
07년 군번 나 군생활할때는 보급관이 겁이많아서 그른가... 애들 욕한마디만 하는거 보여도 얼차려주고
영창은 주구장창 보내고 구타 다 없애고 어디아프다고하면 바로바로 병원 보내고...
군대도 결국 사람이 만들어가는건데... 병사들만 정신교육할게 아니라 간부새끼들도 모아놓고 해야됨ㅋ
혼자서 못가니 알겠다고 하고 3시간 뒤 군병원 도착 X레이 찍어봤는데 너무 부어서 보이지 않고 며칠 뒤 큰병원에 mri 찍으라고 해서 며칠 뒤 찍었음 검사 결과 단순인대파열 진단 길게는 한달 짧게는 몇주 걸릴 예정이라 함
몇달동안 제대로 뛰지도 못하니까 빡쳐서 내 휴가 쓰고 민간병원에서 내돈주고 mri 찍어봄
골연골 손상 진단
군병원 개베이비들
원치않지만
우리때 군대로
남아있는것도 원치읺는다.
절도있고
군기잡힌
선진국
K군대 만들 자를
국방장관 오래 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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