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우선 이 사기범이랑 한번 직거래를
해서 신용이 생긴점을 이용 그뒤 다른 물품을
택배거래를 의도 한후 빈박스만 보내 거의 100만원
사기를 친놈 입니다. 그래도 지구대 분들은 같이 동행해서
제 민원을 최대한 협조해줬습니다. 다만 경찰서는 ...
택배 송장을 역으로 추척하여 시간대랑 인상착의를 cctv 통해 알아본 편의점 사장님과 직원 전혀 그럴 행동할사람이 아닌거 같은데 라고 말을하지만 저랑 문자 내용을 보고 경약
저는 5/10 서울에서 평택에 내려와서 사기 피의자 집앞에 하루종일 기다리는데 안나오는 상황입니다. 경찰 지구대도 불러보고 경찰서에 가봤지만 현행범이 아니니 절차대로 신고하라는 그들의 말만 듣고 그냥 왔습니다.
범인이 경찰서 1km 에 거주하고 증거 부터 차량 민증 계좌이체 내역등 다있어도 우리나라 법은 현재 이런 상황
입니다.
예전에도 이러다 범인을 놓쳐 범인 소재지가 파악되기 힘들고 도용이라 미사건종결한다는 공문받고 더이상은 똑같은 수순을 밟을수 없어 직접 잡아서 해결할 계획 입니다.
현재 여기는 평택역 근처 라페온빌2차 오피스텔 입니다.
그놈이 여기 살거든요 차도 주차되어 있는거 확인했고 경찰과동행하여 초인종과 문을 수차례 두두렸지만 그때만 조용
있는건 TV 소리와 불빛등으로 확인했습니다.
사건발달은 우선 직거래로 아이맥을 제가 구매 하였고 그뒤에 얼굴과 차량을 봤으니 믿음이 생겨 아이패드4 프로 12.9 인치를 택배거래하였지만 몇일씩 지연되고 보냈다고 거짓으로 시간 끌더니 우체국 박스에 지가 먹다버리 커피박스만 들어 있었다는게 피해 상황입니다.
첨부터 사기칠 계획이네요 받은 박스를 개봉 후 사진을
찍어보내니 그뒤로는 재번호를 차단 하고 현재는 전화기를 off 한 상태 입니다. 같이 이놈 면상과 온라인상이든 이놈의 인상착의를 알리고자 합니다.
신고먹는건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그러니 근처사는데 궁금하신분들 놀러오세요~ 담소나 나눠요
제 010 8747 3175 번호 입니다.
같이 정의구현 하실분도 찾아요
ㅇㅅㅈ 제대로 먹여주시기 바랍니다.
다 받아오면 좋을텐데요
사건 배당된 형사에게 이야기해보세요
고생이십니다.
꼭 잡아 쳐넣으시길 기원합니다.
택배거래 유도하는 순간 걍 포기합니다.
너무 많기도 하고 사기 전력 많지 않은
사기꾼은 잡을생각도 없는듯
저 오피스텔 근처였었네요
이게 맞음
그래서 이번엔 택배거래로 하게 되었고 그걸 사기쳤다는 내용입니다
저런 소액, 사기 잡범들은 경찰 몫입니다만...
조용히 귀뚜라미 가슴이나 보셨으면 쪽팔리진 않으셨을터인데...
소액사기범들이 경미한 처벌을 받을수있는 나라
현실은 당해보믄알지요~~~!!
후기 꼭 부탁드리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네이놈어흥!! 하믄 절데 없을텐데 에휴...
먹튀 가능한 나라
계속 반복해서 일어나네요
경찰서 신고했는데 한두번 사기친게 아니더라고요.
저도 중고나라 소액 (7만원)사기 당해봤습니다
돈보다 버린것보다 아무처벌 안받는게 더 열받 더라구요
법이 그렇게 바뀌어야함...한대에 얼마씩 법적으로 정해놓고 뒤져도 법적 책임 없이.
저도 한번 당해서 1년 반만에 잡고나니 부모가 와서 합의해달라고 징징 거리는거 1년반 신경쓴거 생각하니
받는거 포기할때니 콩밥 많이 먹고 나와서 인간되라고 될지 말지 모르지만 가시라고...순간 맘 약해질뻔 했지만...
사기 건수가 많아 결국 실형받고 바로 깜빵으로 ~~
저런 X새끼는 어디 끌고가서 패야 답 나올것 같네요... 처맞아야돼요 저런 새끼들은
자력구조 를 불허 하는 하지만 가해자에겐 솜방망이 만 휘두르는 사법구조를 개혁하기 위해 자력구조를 해야 개판사 및 국개들이 제대로 일합니다. 응원 합니다.
화이팅 하십시오~꼭 인실좆 부탁드립니다~
확실히 집에 아직도 있는데 나오진 않고 새로운 사실은 피해자가 저만 있는게 아니더군요~ 참교육 하고 싶은데 물리적인거 말고 좋은 방안 없나요?
제가보기에는 국가에 필요없는 쓰레기같은데...
청원부탁합니다. 사기범죄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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