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청년주택 ㅋ
정권내내 서울에 공급량 충분하다고 주장하던 작자들이 뒤늦게 철퇴쳐맞고,
공급량 확보 중이라고 명분 세우기 위해 만들겠단 벌집소굴인걸 모르나요?
역세권 청년주택. 그거 어떻게 생겼는지나 알고 있나요? 높다란 건물하나 올려서 2000세대 쳐박아두고, 1룸에서 공용공간에서 옹기종기 모여서 무슨 시트콤 같은 삶을 꿈꾸나.
지금도 서울에 공급량이 충분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단신으로 누워잘 곳은 충분하죠.
지금 부족한 건 2030세대가 결혼해서 애 하나둘 낳고 학교 보내서 살 곳이 없고, 좆나가 비싸졌단겁니다.
그런데 오씨가 서울시장되고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을 멈출것 같다며 청년들에게 업보라고 떠드는 작자가 있는데, 제대로 알고나 떠들었으면 좋겠네요.
머리깨진 소리 그만하고
13평에도 못사니까 주는거잖아?
24.34에 살고싶어도
역세권이면 몇억인줄알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