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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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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사 3 sik104 21.05.29 13:18 답글 신고
    무릎꿀고 싹싹비는 그날까지..
  • 레벨 훈련병 새로운삶 21.05.29 14:00 답글 신고
    저도 새벽6시에 보고 아직까지 분노가 가시지 않네요 추천누르고 갑니다
  • 레벨 대령 3 좋은날씨 21.05.29 14:47 답글 신고
    그래도 안됨 걍 탈탈어서 인실좆이 뭔지 알려줘야됨
  • 레벨 하사 3 진범도연사랑 21.05.29 15:58 답글 신고
    맞습니다 어떻한 형태로든 진심어린 사과가 없다면 시간이 지나도 잊지 말고 끝까지 사과 받아내야 합니다
  • 레벨 일병 헙헙헛 21.05.30 09:47 답글 신고
    반대 1누른거 보면 죽을때까지 모를거 같은데요?
  • 레벨 일병 omok 21.05.30 12:48 답글 신고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금융치료가 답같아요.
  • 레벨 준장 앙베추 21.05.29 13:19 답글 신고
    혈압 오를까 영상은 못보고 정리글만 봤는데,,,아이고 참 진짜
  • 레벨 대장 순둥이똥개 21.05.29 13:20 답글 신고
    양베추가 마를한다 ㅎㄷㄷ
  • 레벨 하사 3 진범도연사랑 21.05.29 13:22 답글 신고
    음성보면 진짜 눈물 난다니까요
    선과악이 너무 극명하게 나타나요
    인간이 저렇게 미울수가 없어요
    저는 저 모녀 제 앞에 있으면 진짜 때릴것 같아요
  • 레벨 중사 3 yual123 21.05.30 08:03 답글 신고
    영상 보시지마세요. 혈압 초고속 엘베타고 머리뚫고 나갑니다. 보시면 안되요. 뒤로 쓰러집니다
  • 레벨 일병 헙헙헛 21.05.30 09:48 답글 신고
    영상 음성듣다 숨막혀서 말았어요
  • 레벨 대장 순둥이똥개 21.05.29 13:20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원수 창백한흑인 21.05.29 13:21 답글 신고
    수고하세요. 무리하시지 마시고
  • 레벨 하사 3 진범도연사랑 21.05.29 13:24 답글 신고
    야간일이라 1~2시간이라도 자고 일 나가야 하는데 모녀 응징관련 업로드 글을 계속 보게되네요 ㅠ ㅠ
  • 레벨 대령 1 su1 21.05.29 13:24 답글 신고
    자영업하시는분들이많아서?
  • 레벨 하사 3 진범도연사랑 21.05.29 13:24 답글 신고
    네 저도 자영업이에요
  • 레벨 소위 2 김지훈아빠 21.05.29 13:25 답글 신고
    전 아침에 출근하고 최초글 보고 열받아서 최선을 다해 양곡기를 돌렸습니다...
  • 레벨 하사 3 진범도연사랑 21.05.29 15:43 답글 신고
    고생 많으십니다
  • 레벨 대장 아름다운들가평 21.05.29 13:26 답글 신고
    그 마음을 넉넉하게 이해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자신의 일처럼 분노하는 것이지요.
  • 레벨 하사 3 진범도연사랑 21.05.29 15:47 답글 신고
    사람 마음은 다 똑같은것 같아요
    저도 나이가 50이 다 되었지만 중고등학교 손님들한테도 반말한적 없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반말과 막말과 조롱을 자연스럽게 할수가 있는지 어떻게 살아온 인생이였을까 이해가 안갑니다
  • 레벨 소위 2 쏜다화살 21.05.29 13:26 답글 신고
    갑질해서 남 괴롭히는 놈들은 더 큰 갑질로 패가망신 시켜야함.
  • 레벨 하사 3 진범도연사랑 21.05.29 15:54 답글 신고
    저도 저들이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요
  • 레벨 원사 3 Pandoli 21.05.29 13:27 답글 신고
    역지사지 인과응보 사필귀정이라고 남한테 욕하고 대통령 욕하던거 지들도 당해봤으면 좋겠네요
  • 레벨 하사 3 진범도연사랑 21.05.29 15:56 답글 신고
    저는 보수 진보 이런거 관심없지만 저들의 행태는 분명 죄입니다 죄값을 치뤘으면 좋겠어요
  • 레벨 원사 3 베스트셀링카오너 21.05.29 13:27 답글 신고
    무릎꿇고 싹싹빌고 금융치료되는거 까지
  • 레벨 하사 3 진범도연사랑 21.05.29 16:00 답글 신고
    금융치료가 금전적으로 망하는건가요?
    진짜 몰라서 여쭤보았습니다
  • 레벨 하사 1 안전운전왕 21.05.29 13:30 답글 신고
    사과 다 필요없고 음주 덤프에 깔려 뒤졌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하사 3 진범도연사랑 21.05.29 15:59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
  • 레벨 훈련병 나이트호크 21.05.29 13:30 답글 신고
    그때문에 엄한 박광덕씨가 욕먹을까봐 더 걱정입니다 혹시나 해서 하는말인데요 여러분 박광덕씨는 아주 좋은분입니다
  • 레벨 하사 3 진범도연사랑 21.05.29 16:01 답글 신고
    박광덕하고 진짜 닮긴 했어요
  • 레벨 원사 2 fan18 21.05.29 13:32 답글 신고
    음성파일 듣고는 분노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요
  • 레벨 하사 3 진범도연사랑 21.05.29 16:02 답글 신고
    저도 그게 이해 안갑니다
    어떻게 인생을 살아오면 입이 저렇게 더러워 질수가 있는지
  • 레벨 중위 2 노티풀 21.05.29 13:33 답글 신고
    무릎꿇고 빌고. 그건 당연한 거구요.... 피해보상 받아야되구요...
    덤으로 딸내미 가게...불법 있으면 그거까지 싹 처벌됬으면 좋겠내요..
    저도 이 사건은 그 어떤 다른 사건보다 더 관심있게 지켜보고 싶네요...
  • 레벨 하사 3 진범도연사랑 21.05.29 16:04 답글 신고
    매우 공감합니다 정신적 피해보상 꼭 받아야 합니다 물질적인게 중요한게 아니고 상징적입니다 저도 이사건은 끝까지 지켜볼겁니다
  • 레벨 소령 2 leeelel 21.05.29 13:35 답글 신고
    인간은 잘 변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냥 법대로 처리하시면 될 듯. .
  • 레벨 하사 3 진범도연사랑 21.05.29 16:05 답글 신고
    맞습니다 법적 처벌이 없다면 말이 안됩니다 분명 피해자는 있습니다
  • 레벨 중사 3 후악 21.05.29 13:36 답글 신고
    씹주고 뺨맞는다고 말하는 사람한테

    무슨 사과를바래요, 그냥 금융치료가 답이에요
  • 레벨 하사 3 진범도연사랑 21.05.29 16:07 답글 신고
    많은 욕을 들어보았지만 살다살다 진짜 처음 들어봅니다 씹주고 뺨이라 ㅠ ㅠ
  • 레벨 소령 1 세수마루 21.05.29 13:37 답글 신고
    개독
  • 레벨 훈련병 ROCKLEE 21.05.29 13:37 답글 신고
    목소리들어보면 과학이고 암걸릴거 같네요
  • 레벨 하사 3 진범도연사랑 21.05.29 16:08 답글 신고
    목소리가 쇠소리 나는게 짜증나요
  • 레벨 병장 피쉬콜라 21.05.29 13:37 답글 신고
    진짜 쓰래기 같고 인간 말종 같아요. 저런놈들이 잘살면 안되는거임.
  • 레벨 하사 3 진범도연사랑 21.05.29 16:09 답글 신고
    눈에서 피눈물 날 정도로 진짜 뻐져리게 후회하고 반성했으면 좋겠는데 과연
  • 레벨 대위 3 그랑플라스 21.05.29 13:39 답글 신고
    빌어도 필요없어요
    금융치료 받고 탈탈 털릴때까지요
    유통기한-한사람 인생 망칠려고 했으면
    최소 본인 인생걸어야지
  • 레벨 하사 3 진범도연사랑 21.05.29 16:10 답글 신고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3 진범도연사랑 21.05.29 16:13 답글 신고
    진짜 싹싹 비는 흉내라도 낼지 의문이네요
  • 레벨 상병 권무새 21.05.29 13:46 답글 신고
    사람 마음에 상처주는 일을 너무 쉽게 행하는게 참 안타깝고 가슴 아픕니다. 사장님 얼마나 마음 고생하실지..ㅜ
  • 레벨 하사 3 진범도연사랑 21.05.29 16:14 답글 신고
    사장님은 계속 손님 상대해야 하는데 자영업 서비스업 하시는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트라우마 오래갑니다 사람이 무서워 집니다
  • 레벨 소령 2 leeelel 21.05.29 13:46 답글 신고
    개독 태극기 부대들 몰고와서 행패부리는 거 아닌지..걱정됨.
  • 레벨 하사 3 진범도연사랑 21.05.29 16:11 답글 신고
    보수 진보 관심 없지만 태극기부대 극성은 극성이지요
  • 레벨 하사 3 착한삼춘 21.05.29 13:47 답글 신고
    모두들 한마음으로 끝까지 완주해냅시다!
    보배드림 화이팅~~!
  • 레벨 하사 3 진범도연사랑 21.05.29 15:53 답글 신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게시글 보니 감사하네요
  • 레벨 중장 보듬어드림 21.05.29 13:47 답글 신고
    내일 일요일에 교회가서 용서 받았다고 하고 나타날겁니다.
  • 레벨 하사 3 진범도연사랑 21.05.29 15:43 답글 신고
    영화 밀양이 떠오르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 레벨 상사 2 준돌이 21.05.30 09:17 답글 신고
    개독 종특인가요?
  • 레벨 하사 1 블박전사 21.05.30 10:06 답글 신고
    근데 교회는
    어디라고 나왔나요?
  • 레벨 준장 걍스매시 21.05.29 13:51 답글 신고
    ㅂㅇ
  • 레벨 원사 1 넓은들 21.05.29 13:55 답글 신고
    먹사가 운영하는 교회는 어디에 있는지 알수없나요?
  • 레벨 하사 3 진범도연사랑 21.05.29 15:42 답글 신고
    아직 보배 프로님들이 교회는 못찾았어요
    이것들이 초기대응이 워낙 빨라서 흔적 싹지우고 잠적했대요
  • 레벨 중위 1 maiki 21.05.30 07:07 신고
    @진범도연사랑 누군가 보배하나보네요
    일이 어떻게 터질지 아니깐 바로 빤스런 했겠죠?
  • 레벨 대위 3 뇌염화 21.05.29 13:57 답글 신고
    반성 안합니다. 걍 금융치료가 답.
  • 레벨 하사 3 진범도연사랑 21.05.29 15:41 답글 신고
    인정
  • 레벨 중위 3 그리고사랑해 21.05.29 13:58 답글 신고
    장사하시면서 왠만한 진상들 다 겪으셨을텐데

    이것들은 다신 보고싶지않을듯
  • 레벨 하사 3 진범도연사랑 21.05.29 15:41 답글 신고
    트라우마 생겨서 일에 지장이 크실겁니다
    사람이 무서워져요
  • 레벨 하사 1 자이언팬츠 21.05.29 13:58 답글 신고
    저도 통화듣다가 화가나서 꺼버렸어요
  • 레벨 원사 1 노안이왔어 21.05.29 14:59 답글 신고
    저도요
  • 레벨 원사 2 은하수로 21.05.29 14:00 답글 신고
    개독 진상 쿵쾅 틀딱
    모든요소가 함축된
  • 레벨 하사 3 진범도연사랑 21.05.29 15:39 답글 신고
    진짜 악마라니까요 ㅠ ㅠ
  • 레벨 원사 3 연대보급병 21.05.29 15:03 답글 신고
    갠적으로 안빌었음 좋겠다 조금의 연민이라도 느끼지 않아야 확실히 처리하지...
  • 레벨 하사 3 진범도연사랑 21.05.29 15:38 답글 신고
    덧글들을 보니 진짜로 주님한테 용서 받았다며 죄의식 못느낄수도 있겠네요
    마음이 찢어집니다
  • 레벨 상사 1 푸코 21.05.29 15:08 답글 신고
    저도 8사간째...화가납니다..성지순례도 하고왔어요..흔적을 싹 지우고 온라인에서 빤스런했네요..
  • 레벨 하사 3 진범도연사랑 21.05.29 15:35 답글 신고
    사람 마음은 다 똑같군요
    모녀는 반듯이 본인들의 더러운 입의 댓가를 치루기를 바랍니다
  • 레벨 중사 2 보배그놈 21.05.29 15:25 답글 신고
    저두 8시까지 보고 자서 3시에 일어났네요
  • 레벨 하사 3 진범도연사랑 21.05.29 15:39 답글 신고
    직업이 운전이라 밤새서 저는 오늘 일 쉽니다 ㅠ ㅠ
  • 레벨 훈련병 사바씨아 21.05.29 15:41 답글 신고
    저도 진짜 이번꺼는 분노가 역대급..고깃집 진짜 한번 찾아뵐라고요ㅠㅠ
  • 레벨 하사 3 진범도연사랑 21.05.29 15:49 답글 신고
    지금까지 많은 분노 사건을 보았어도 이렇게 화가나는건 처음입니다
    주말은 자리 없을것 같고 저는 가족들과 평일에 방문할 생각입니다
  • 레벨 이등병 SEOJUNGWON 21.05.29 17:33 답글 신고
    통화 목소리 들어보면 욱 하고 치밀어 오는분노조절 장애가 저절로 생김.
    사장님 사모님 대처하시는 목소라는 천사 목소리...
  • 레벨 하사 3 진범도연사랑 21.05.29 17:36 답글 신고
    선과악이 만났다니까요
  • 레벨 대위 2 비례부동 21.05.30 07:34 답글 신고
    그들이 싹싹빌며 용서구한들... 과연 진심일까요?
    저는 절대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뉘우칠줄 알만한 인성이었다면 애초부터그렇게 행동할수 없는겁니다. 만약 머리숙여 사죄한다면... 그건 단지 사회적 지탄을 회피하려는 보여주기식일뿐, 그들의 태생적인 근본은 절대 바뀌지않습니다.
  • 레벨 이등병 소탁소바 21.05.30 07:50 답글 신고
    이렇게 정의롭고 공감능력 좋으신분이 세상에 많아졌음 좋겠어요 그래도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좋은하루 되십쇼
  • 레벨 중위 1 흰수염해적단 21.05.30 07:58 답글 신고
    지금이 딱,진정한 마음을 담아 무릎까지 꿇고 사과를 해야 할 타임인데...더 혼나기전에..
  • 레벨 중사 2 타게트 21.05.30 08:45 답글 신고
    두 모녀 머리깍고 출가하면 용서해줍시다
  • 레벨 대위 3 올드뽀이 21.05.30 11:29 답글 신고
    녹취한거듣고 암생길뻔....ㅡㅡ;;
  • 레벨 훈련병 feel7025 21.05.30 11:45 답글 신고
    암적인 존재들, 혹시 목사라는것 뻥 아닌가요?
  • 레벨 소위 1 천7 21.05.30 12:17 답글 신고
    밀양~!이라는
    영화가 스쳐지나간다.

    극중에서
    전도연이 남편이 사망하자
    아들을 데리고 밀양에 이사를 하자
    돈을 노리고 아들을 납치살인한
    범죄자가
    감옥에서 하느님께 용서받았다고 하자
    용서를 결심하고 찾아간
    전도연이 분노하던 그 장면이......

    피해자인
    내가 저 살인자를 용서하지 않았는데
    범죄자인 가해자가
    지스스로 하느님께
    용서받고
    마음의 안식을 구했다는
    그 장면이 오버랩 ....
  • 레벨 훈련병 천하제일 21.05.30 13:10 답글 신고
    오바 아니예요~ 저도 빡쳐요
    아무리 돈을 내는 손님 입장이라도 이건 아니죠
    그러니까 분노하는거겠죠~~
  • 레벨 대위 3 안개속에180 21.05.30 13:15 답글 신고
    싹싹 빈다구 바뀌느냐???
    아니요
    절대 안 바뀝니다
    장담 합니다 혹시라도
    와서 빌어도 나가면서 가게앞에서
    침이라도 뱉구 갈 사람입니다
    제가 겪어본 바로는
    절대 사람은 천성을 버리지 못합니다
    바뀌는 척 할뿐입니다
  • 레벨 중사 3 한도제 21.05.30 13:16 답글 신고
    절대 반성할 인간들이 아니에요 생각구조가 완전다름 지들 잘못 1도 없다 생각할거임
    아마 댓글 고소 준비 할꺼에요
  • 레벨 대령 2 얕지 21.05.30 13:19 답글 신고
    갑질은 항상 있었습니다. 이슈가 되지 않고 이슈가 되더라도 이미 피해자는 돌이킬수 없는 피해를 보고 가해자는 아몰랑시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채선당 사건부터 어린이집 교사 자살부터 지금의 이런 사태까지.....

    이제는 개소리하면 인생 조진다는걸 많은 사람들이 힘을 모아서 보여줘야 됩니다.
  • 레벨 훈련병 사랑햄 21.05.30 21:58 답글 신고
    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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