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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현장 , 집 , 현장
5개월가량 바쁘게 일하다보니 일요일엔 집에서 잠이나 잤는데 일에 지쳐 다시 힘내기위해 근처에서 야영하고 봉하에 들러 꽃한송이 드리고 왔습니다.
딸이 만든 낙지볶음에 봉하 막걸리 한잔하며 글 적고있습니다.
노란 꽃 나눔하고 있어 2개 받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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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주도 홧팅 합시다! ^^
새로운 한주도 홧팅 합시다! ^^
편안한 밤 되세요.
저도 한번 가야는데..
저는 지평막걸리와 봉하막걸리가 맛있더라고요..
봉하는 가서 살수밖에 없어서..좀 아쉽
요즘 따라 노통이 더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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