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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베스트글

길고양이 수술비 논란.ㅆㅂ 주의...[48]조회 28,979 | 추천 200 | 2021.05.30 (일) 22:18

글쓴이 링컨310
가입일2018.12.01
활동지수마력 91,315
작성글게시글 1,984 | 댓글 3,194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열심히 자기 할일하다가 40뜯긴 아저씨가 제일불쌍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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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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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아훈육하는형 21.05.30 22:22 답글 신고

제초기 일부로가 아니면 고양이가 다칠수가 없을텐데...
고양이가 제초기에 도망을 안갔다고???

답글 6

추천 64

반대 8
쭈니부릉 21.05.30 22:23 답글 신고

저거 분명 지 주머니로 들어간다

답글 1

추천 60

반대 6
뻬빠 21.05.30 23:58 답글 신고

최후의 승자는 동물병원.

답글 1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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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왕치킹 21.05.30 22:21 답글 신고

미친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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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레니 21.05.31 10:03 신고

@링컨310 글에 제초기에 발이 베였다고 2번 언급되어있음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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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아훈육하는형 21.05.30 22:22 답글 신고

제초기 일부로가 아니면 고양이가 다칠수가 없을텐데...
고양이가 제초기에 도망을 안갔다고???

추천 64

반대 8
링컨310 21.05.30 22:27 답글 신고

돌이 튀었겠죠 꼭 옛초기로 다리를 쳤을까?

극단적인 상상은 극단의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좀 순환하시며 비도오는대 막걸리한잔 하심은

어떠실까요,^^

추천 9

반대 35
삭제된 댓글입니다.
고깃값 21.05.31 01:53 답글 신고

그래서 하고싶은 말이 뭔데?

추천 1

반대 5
고기고기도시락 21.05.31 10:23 답글 신고

소리를 피해 구석으로 몰렸다가 어쩔 수 없이 튀어 도망나가다가 다칠 수 있죠.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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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부릉 21.05.30 22:23 답글 신고

저거 분명 지 주머니로 들어간다

추천 60

반대 6
몽토쿤 21.05.31 07:16 답글 신고

어차피 익명인데..그랬다면 지원금액 다 오픈안했겠죠.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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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닉네임이니라 21.05.30 23:45 답글 신고

어디 문학소설 입문 하시는지요?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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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루뚜룹 21.05.30 23:47 답글 신고

주무셔요;;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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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왜 21.05.30 23:50 답글 신고

윗글에 극단적인 상상은 극단적인 스트레스를 유발한다고 써놓으셨는데 극단적인 상상을 하고계시네요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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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소음 21.05.31 00:10 답글 신고

잠이오면 자던가 술을 자시고 글을 싸지르시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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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오리 21.05.31 01:15 답글 신고

이게다 무슨 말인거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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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타클 21.05.31 03:35 답글 신고

마 제정신이가??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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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310 21.05.31 08:08 답글 신고

그냥 처녀때와 엄마일때 보는시각이 그렇다는
예시죠 뭐 죽일듯 달려듭니까들~~^^;

잘못 했습니다ㅠㅠ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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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병에오라버니 21.05.30 22:24 답글 신고

고양이 핑계로 돈 뜯는건지 알았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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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둥개 21.05.30 22:25 답글 신고

불법모금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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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이씨충무공파 21.05.30 22:29 답글 신고

아이고 제초작업 일당 얼마 안 될 건데ㅠㅠ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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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71 21.05.30 22:33 답글 신고

아저씨 착하시네 -_-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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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이아범 21.05.30 23:33 답글 신고

아저씨가 안타까운것도 사실이지만. 생명이 죽고 사는 일이니 너무 안좋게만 보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아저씨의 40만원이 아저씨의 생명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것 같으나 고양이의 생명은 살렸으니 좋게 생각하면 좋겠고, 돈이나 삥땅치지 않았으면 하네요...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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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아재 21.05.31 08:36 답글 신고

뭘 좋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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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좋은냄새 21.05.30 23:33 답글 신고

어설프게 썰려서 쌩돈 나가네..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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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토끼 21.05.30 23:39 답글 신고

ㅇ ㅑ이;;; 암만 그래도 이건 아니다

진짜 ㅋㅋㅋ 일베에서나 나올법한 문장을 여기서 보네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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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좋은냄새 21.05.31 00:16 신고

@더토끼 더 솔직하게 표현한것 뿐이야, 내 밑에 댓글들 봐.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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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킥애스 21.05.31 09:21 답글 신고

아이고.... 언제부턴가 여기도 일베 애들처럼 노는 애들 많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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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나라천재 21.05.30 23:38 답글 신고

여론 선동해서 삥뜯네?
길고양이는 야생이지... 뭔 치료야.
동정심 생긴 사람이 책임지면 되는거지... 에효.

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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뻬빠 21.05.30 23:58 답글 신고

최후의 승자는 동물병원.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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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소음 21.05.31 00:11 답글 신고

ㅋㅋㅋ 그러게여 ㅋㅋㅋㅋ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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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로 21.05.31 00:03 답글 신고

제초기 노동자가 고의로 그런것도 아닌데 40만원 부담은 좀...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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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뎅피아 21.05.31 00:10 답글 신고

제초제 아저씨와 많은.대화 끝에...???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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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소음 21.05.31 00:10 답글 신고

머어쩌라는거지...참나...길에 들어누운 노숙자들이나 도우고 저런소릴 지꺼리던가..에효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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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고민중 21.05.31 00:11 답글 신고

이틀치 제초작업 품값 내셨네 ㅜㅜ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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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왕발레파킹 21.05.31 00:14 답글 신고

가끔 예초기 시키는데
한분은 와이프(60대) 병원비
한분은 노모랑 같이 사는데 생활비..등등
대부분 남일 해주고 어렵게 사는 사람들일텐데 40씩이나 삥뜯네
그렇게 불쌍하면 지 돈으로 고쳐 주던가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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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8jaya 21.05.31 00:43 답글 신고

많은대화? 지랄하네 협박했겠지.
동물에 미쳐 사리분별 못하는 인간들 정말 너무많음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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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딸엔트리짱좋아 21.05.31 00:55 답글 신고

원글같은 인간 극혐
불쌍하면 지가 돌보지 왜 지 감정을 다른사람에게 강요하지?
불쌍하면 지돈으로 직접 치료하고 데려다 키우지?
길냥이 불쌍은 하다만 저런 인간이 대부분 가치판단이라는걸 모름
생명의 가치 어쩌고 지랄할거면 저녁때 고기 쳐먹었는지 안쳐먹었는지 생각해보고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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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is 21.05.31 01:34 답글 신고

고양이는 자리에 터를 잡고 지내니까 매일매일 마주치는 사람들이 많았을 거야
1년만이라도 매일매일 마주치면 정이 들수 밖에...
다친거 보면 불쌍해서 모금해서 치료해준 걸로 보이는데... 비딱하게 볼 이유가... 고양이가 지렁이는 아니지
개와 고양이는 지능이 높고 사람을 잘 따르니까... 애매해
사람보단 미천하지... 그렇다고 함부로 죽일수도 없고 죽는걸 방관하기도 그렇고

추천 5

반대 5
꽃아재 21.05.31 08:37 답글 신고

그래서 40만원 강탈한게 정당한가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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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반 21.05.31 01:39 답글 신고

니돈으로 해라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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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mo 21.05.31 02:21 답글 신고

그런데 고양이가 도망 안갔는게 말이 안되는데
저 시끄러운 작업 하는게 고양이가 있었다고?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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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준비생 21.05.31 02:57 답글 신고

제초기가 엄청 시끄러운데 고양이가 길냥이가 거기서 어물쩡???? 참 나도 멍청하게 제초기란다.... 예초기임. 제초는 풀을 죽이는거고 예초기는 풀을 자르는거아닌감요???? 여튼 자기에게 밥주는사람 아니면 길냥이는 가까이 안감.
사실이긴 할까나??? 냥이 사진도 없공
또, 다치기전엔 거들떠도안보던 길냥이를 다쳤다는 이유로 그때부터 불쌍했나?? 저정도 할거같으면 다치기전에도 분명 어떤 액션은 취했을것 같은데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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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yAly 21.05.31 03:13 답글 신고

헐 ..
인증도 없이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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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21.05.31 07:02 답글 신고

젓할배 1마리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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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없으면나가리 21.05.31 08:49 답글 신고

고양이는 소리에 되게되게 예민해서 좀만 소리커도 동공지진오면서 존나 어디숨고 도망감 집에서 청소기돌리면 아주 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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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다 21.05.31 10:48 답글 신고

제초기 업무가 경비아저씨 업무가 아닐텐데...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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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애국보수 21.05.31 16:21 답글 신고

뭔가 석연치않네..ㅋ
보통 모금하면 고양이 사진도 올릴텐데요...
아저씨는 예초기 돌리다가 무슨 일이래요.
길고양이 컨디션이 안 좋아서 제때 못 움직였을수고 있고.
고양이가 도망가다가 엉뚱하게 방향 틀어서
박았을 수도 있는거고.
마치 아저씨가 의도적으로 그랬다는 듯한 뉘앙스 풍기는 분들이 몇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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