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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국은 도의적 차원에서 사과했다. 조국의 희생을 응원하지 못할지언정 적어도 조국외에는 사과는 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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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우면서도 날카로운
뭐랄까,
솜으로 만든 칼 ?
그런데 크 칼은
쇠도 자를 수 있는 강도를 가진
그런 칼이다.
존경하는 마음으로 읽었으며
1000% 공감합니다.
점수도 공정한 제도가 아니다. 맞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대안은?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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