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장점

- 디자인 십오짐 캐딜락 CTS 처럼 5년지나도 기깔날 디자인 

- 뛰어난 가속성능 터보차에서 터보렉 없던 차를 꿈꾸셨던분들에게 그차가 나옴 

터보가 에네르기파를 위해 들숨할때 이차의 전동모터와 CVVD 콜라보는 라이트 스트레이트를 때림 

 다만 에코모드일땐 기계식 디젤 터보 느낌 스마트 모드일땐 가변터보 

스포츠 모드 일때만 반박자 빠른 카운터 스트레이트임

- 극강 연비 발컨 연비는 뻔한거고  도심 대로에서 원하는 차선 선점하기위해 신호대기후 출발때 선두차량유지 중가속 이상 하시는분들에게도 연비가 보장됨 다음 신호블럭에서 정지할때 여러번 수정해서 브레이크 밟는 성향자가 아닌 한번의 부드러운 브레이킹으로 김연아 같은 착지로 헤드레스트에서 뒷통수가 붙어있는채로 정지하는데 희열을 느끼는 아티스트들에겐 완벽한 차임

- 아직 과학 5호기 이미지가 안붙음 중고차가가 3500에 육박하여 아직 그분(?)들이 쉽사리 진입을 못함 

향후 5년뒤 중고가 2000대에 1.6 텁에서 다시 양자역학에 입각하여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과학5호기의 양아론을 증명할거임

단점 

- 쓰레기 승차감 비어만 미친놈이 GT어쩌구 하는거만 좀 만지지 패밀리세단 하브에 장난질 쳐놨음 

공기압 32까지 낮춰도 소용없음 전반적으로 돌덩어리 일반세단 공기압 40 상태의 승차감 미친 강직도 성애자들은 좋아할거임

남들 30에 넘는 방지턱도 쿵쿵거리고 20으로 발발기어야 내 오장육부에 3D 장풍 데미지가 덜 체적됨 

여친 태우고 고속도로 장거리 타면  차에서 편히 잘수도 시트건 차어디에도 머리 기댈수 없었던 여친의 짜증과 정신공격을 운전 5시간 하고 내려온 부산 해운대 바다의 짠내와 함께 맞이해야함 다시 집갈생각하면 차놔두고 김해공항갈까 편도 3만원인데 생각들거임

- OE타이어 쓰레기 16인치 굿이어건 17인치 솔루스건 피렐리건 걍 쓰레기 

신차든 중고든 출고하면 낑군건 당근마켓행 보내고  마제9 미쉐린 프라이어쩌구 낑구셈

- 낮은 전고로 헤드룸이 작고 눈썹위 시야가 젓망 단 20mm의 차이지만 이차이로 다른차 선바이저 반쯤내리고 다니는것과 같음

도심 도로 신호에 정지선 기준에 서면 신호가 안보일거임 신호볼려고 초딩때 친구 울때 우냐? 라고 물어보던것처럼 모가지 빼야할 상황이 자주있음   

걍 잠안오는김에 급하게 적은거라 사진도없고 음슴체라 양해바랍니다.

-장점 추가 SBW 시계반대방향을 모르는 애무 쪼렙도 쉽게 잘돌릴수 있음 특히나 소나타의 버튼씩 적응 하면 쓸만해 하는 사람들은 당장 돌리는거 타보셈 주차장에서 전진 후진을 반복해야하는 마이크로 각도기 성애자들은 GS 소시지 잡는 손모양으로 유륜 터치하듯 쉽게 할수 있음 특히나 미러나 서뷰에서 눈안떼고 수정 문워크 할수 있음 

하지만 버튼식은 내가 잘눌렀나 화면이나 기어박스를 다시 봐야한다면 걍 쉽구린거임 유두는 안보고도 빨거나 핥거나 돌릴수 있어야지 눈으로 보면서 누를때부터 오빠 거기만 할거야? 소리 듣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