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장애인 주차구역과 그옆 내차를 평행으로 가로질러 막아놓은 아방스hd 쌍뇬 방송 두번이나 해도 안나오다가 30분 정도 지나니 어슬렁 어슬렁 오다가 빡쳐있는 나 쳐다보더니 빼드리면 되자나요 이지랄,, 미안하단 말이라도 해야 정상 아니냐니 방송을 그럼 일찍하라는 개 ㅈ가튼 말을 하더라 대놓고 스마트폰으로 사진찍고 장애인주차구역 가로 막았으니 50만원 벌금 쳐 맞으라니 갑자기 나를 선생님으로 부르면서 다가오더라,, 라인앞 씨씨티브이 가리키면서 다가오지 말라고 터치하는 순간 성추행까지 고발 들어간다고 개 쌍욕 날리니 멀찌감찌 떨어져서 ㅈㄴ게 빌더라 시바갈년.. 와이프가 말려서 웃으면서 50만원 상품권 기다리라고 약올리고 나왔다,, 물론 신고는 한번 봐줬다만 그때 그 빙신같은 쳐 울먹거리는 낮짝을 생각하니 지금도 신나는군
장애인 주차구역이라고 파란색 표기 (표지판 또는 벽에 부착되어있는)가 같이 있어야 단속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희 회사도 장애인 주차구역이 20개 가량 있지만 별도 파란색 표기가 없어 계도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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