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저글 게시글 새로 파가면서 헛소리 하지 마시고
이글에서 논쟁 하시길 바랍니다
이글에서 반응없고 또 엄한곳에서 엄한 소리 하시면
제가 생각했던 네비님이 그냥 그 사람이라고 알겠습니다
본인이 오해를 풀고자 먼저 말씁하셨으니 참여해주실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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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비님 님과 통화 할일 없으니 이글에서 말씀하시죠[21]조회 5,612 | 추천 36 | 2021.06.10 (목)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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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마디가 그리 어려운가?
뼈 밖에 안남은 물고기 뭘 발라 먹을께 있다고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는게 마음 편하지
안녕히 가세요
본인이 그거 넘겨짚고 이야기한건 괜찮고 그것에 대해 억울함이 있음 들어보고 판단하자 한게
그 편이라 여긴건 본인아닙니까?
그 글부터 시작해봅시다. 찾아간다는게 그자의 편이라고 단정지은건 본인이죠.
저는 누구의 편을 드는거 싫어한다고 이미 말했습니다.
억울함도 뭐도 증거라는 것.
증거가 없으면 이러는 것도 무의미하다고 이야기 하였고 그렇다면 얼마나 억울한지 들어보자.
대체 뭐길래
당시는 그 사건으로 전체가 시끄러울 때인지라 사실확인 안된걸로 시끄럽게 하지말자라는 것은
여러번 피력했습니다.
님이 순수하게 연남동에 서러운 저의 사연을 들으러 오신다고 했다구요?
님이 뭔데? 경찰이세요 검사세요 변호사세요?
지나가던 명박이가 4대강 청소하는 소리하시나요?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2051161?cNo=283979
그럼 이글에 단 댓글은 정장은 버킹검인가에 대한 고찰인가요?
얘들이랑 친한 내가 못참겠다 내가 가보자!!!!!!!!!!!
빠꾸없는 애도 패드립해서 나가리 된거 같어
어쩌지 난 이제부터 얘네랑 친한적 없는거야
애초에 없던건데?
아 어뜨카지 어뜨카지
어떤가요 흥미진진 한가요?
전 수사기관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보배에서 원래 바른말만해서
미운털 돋혀있는 아싸입니다
그런데 스노우볼이 여기까지 굴러왔네요
까발려 진거 본인만 모르는듯
이 한마디가 그리 어려운가?
뼈 밖에 안남은 물고기 뭘 발라 먹을께 있다고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는게 마음 편하지
안녕히 가세요
그냥 반대를 위한 반대입니까?
전부터 그만큼 소통하고자 노력했지만 중간에 잠수타는건 그쪽이였고
오늘도 이어가던 글 놔두고 엄한데에 글 새로파는것도 그쪽이였고
증거를 갖다 바쳐도 모르쇠하는것도 당신이였습니다
그럼 떠올랐음 받아주는 것도 가능하지 않습니까?
언제까지 누구든 기다릴 수는 없는 노릇이고
시간 맞춰보자 하는데 피하는 이유가 좀 그렇군요
어떤 증거인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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