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34부 김양호 재판장 일본 강제징용 징용 소송 각하의 파장이 최태원 차녀 최민정에 까지 여파가 미치고 있다. 김양호 재판장이 강제징용손배소 1심각하를 한후 최태원 차녀 최민정이 great news 라고 sns에 올린것이다. 이것과 관련해서 언론들이 기사를만들었는데 줄줄이 삭제가 되고 있다 위의 기사는 한경 이미나 기자의 기사인데 한경에서는 삭제되었으나 구글에서는 살아있어 그 링크를 가지고 왔다. [그러나 위 링크도 결국 삭제되었다.]
"대기업이 기사 내려!! 하면 다 내리는줄 아나"
이럴줄 알았는데 다 내림 ㅎㄷㄷ
현 정부 반대편인가요..
이거야 원..
어디서 들은건 있어서 발랜베리는 지랄 발랜베리가 사람패고 맷값이랍시고 돈다발 던지더냐?
미국에 투자해서 문프 많이 도와줬으니 저 정도는 해줘야지.
기사 삭제뜨는거보면...
핏줄은 못 속이네. 군대는 왜 간겨? 혹시 나중에??
거져먹고 회장이란놈은 두번이나 징역가고
동생이란놈은 빠다질하는 회사답다!
이건 실수를 떠나 매우 중대한 반국가관 입니다.
이런자가 군인이었다는게 소름 끼치네요!
남들이 다 너같을거라는 ㅇㅇ같은 생각은 사양이야
개념박힌줄 알았드만...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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