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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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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가에도 적당히 하시고 손절할때는 확실하게 손절하세요.
님 나이면 아직 장인장모도 경제활동을 할 나이입니다.
이혼에 대한 부분은 조금 더 신중하게 아내와 대화를 해보구 아내도 원한다면 그때 결정하세요.
30대중반이 되어가는데 경제적 능력이 그것 밖에 안되는 친구라면 처제도 결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세요.
천성이 게으르거나 경제적 능력이 안되는 친구랑 결혼하는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걍 이건 남녀 분란조정글 같아보임
전세집은 해줄줄알았다는게..참
지 동생 결혼 할땐 집에서 집해줘야 한다?
진짜 이런 사람들 어이가 없네요
전형적인 이기적인 스타일
더욱 빡도는건 본인은 무엇이 문제인지 모름
상황극을 해줘야 대충 아는 눈치인데
그때부턴 빼액 시전
왠만해서는 안부딪히는게 상책임
남동생까지는 해결해야하는데
이게사실이면 이혼외엔 답없음
잘 떨어내시길
소설이기를
처가에도 적당히 하시고 손절할때는 확실하게 손절하세요.
님 나이면 아직 장인장모도 경제활동을 할 나이입니다.
이혼에 대한 부분은 조금 더 신중하게 아내와 대화를 해보구 아내도 원한다면 그때 결정하세요.
30대중반이 되어가는데 경제적 능력이 그것 밖에 안되는 친구라면 처제도 결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세요.
천성이 게으르거나 경제적 능력이 안되는 친구랑 결혼하는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불평 저런불만 만들어내면 끝이없죠.
남편이 본가와는 연을 끊는건 가능해도
처가와 연을 끊지 못하는데 앞으로의 고난길이 훤 합니다....
결국은 남자가 살기 위해거는 이혼 밖에는 답이 없어보이네요…
문제는 이혼후에도 얼마나 질척댈지 걱정된다는거…
처가가 경제적으로 어려운데 집은 보정역 근처??
아님 제정신아닌 여자거나
사실이라면 그거 시간지날수록 더할꺼여
진짜 사실이라면 빨리 헤어져야
나이가 많다고
너한테 형님 형님 그러냐 ㅋㅋ
서로 존칭쓰는거지
안타깝네요.
미래를 생각하시고 선택은 본인이 해야죠.
애기 낳고 본격적으로 돈 들어가고
집도 넒히려면
370도 적은 금액입니다.
인생 시간 금방 갑니다. 나중에 후회할거에요
절은 날에 모아두지 못한걸
당신은 호구 입니다
걍 이건 남녀 분란조정글 같아보임
사실이라면 자식 친자 확인 부터 필요함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요 애없을때
적당히 해야지, 적당히.
그지들인가?
지랄한다면 당연이혼고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모습이 보이면 그때부터 아깝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혀 이기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와이프 돈으로 월세 집 보증금 내고 같이 동거 하다가 지금 결혼해서 잘 살고 있어요
지극히 정상이고 착한 자신을 의심하니까 잘못되었습니다.
이혼하십시요. 정말 자신을 사랑하신다면 이혼하세요.
무슨 빨대 꽂이 하려구 한답니까?
이혼하구 다른남자 만나서 살아보라구 해야......
다른남자가 글쓴이 만큼 할수있으려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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