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처리반님 허위사실유포 그만하시죠?[23]
보배 안들어오려고 했는데 여기저기서 제보가 빗발치네요ㅎㅎ
제가 메에에에인가 뭔가하는 세컨닉 당사자라고 아예 못박아버리시네요?
저 아세요? 앞뒤 상황 아세요? 피해자 코스프레? 제가 연락처를 알려줌?
이보세요, 앞뒤상황 제대로 파악하고 글쓰세요
사과안하시면 허위사실유포로 같이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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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사람 가지고 뭐하는짓들이지 ㅉㅉ
약한 모습을 보이면 하이에나처럼 몰려서 물어 뜯어요.
학교에서 왕따 만드는 원리와 비슷해요.
그럴 경우 평소 님 편이락 생각하던 이들이 자신도 당할까봐서 모른척 하게 됩니다.
혼자서는 감당하기 힘드니까요.
그러면 님은 철저하게 혼자서 그걸 다 감당 해야 해요.
그런 분위기가 계속 되다보면 '사과를 하면 물어 뜯긴다'라는 생각이 자리를 잡죠.
결국 내가 잘못을 해도 사과를 안하고 버티는 방법은 찾게 됩니다.
님은 아마도 님에게 잘못한 사람들이 사과를 하면 다 해겨로딜거라 생각 하실 거에요.
그때가서 천천히 생각하고 뒷처리를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실지도 몰라요.
그런데 안그럽니다.
사과하는 순간 내그 그런 꼴을 당하기 때문에 끝까지 버텨야 하는 것이 상대방의 입장입니다.
도대체 상대방이 무슨 근거로 저럴까 이상하게 생각되시기도 할거에요.
근거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사과하면 물어 뜯기니까 버티는 겁니다.
님이 순순히 핸드폰 내어주고 순순히 대한다고 해서 의심이 풀리는게 아닙니다.
님이 저항을 하건 협조를 하건 의심은 계속 됩니다.
저항을 하면 저항을 해서 의심을 하고
협조를 하면 협조를 해서 의심을 합니다.
한강 사건 보셨잖아요?
근거가 부족한 의심은 님의 반응에 그 근거를 두고 싶어 합니다.
님의 글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분석해서 의심의 근거를 찾고 싶어 합니다.
님 행동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분석해서 의심의 근거를 찾고 싶어 합니다.
한강 사건 기억 나시죠?
제가 뭔가 해결 방법을 제시해 드리지는 못합니다.
저는 예전 아고라에서 서로의 신체의 일부를 걸고 현피를 해서 진실을 밝히자고 했던
무식한 방법의 대명사인 인간이라서 좋은 해결 방법은 모릅니다.
단지 혼란스러워 하실까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왜 이런일이 일어 났는지 이해 하려 들지 마시고 그냥 해결 방법만 강구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가 복잡하더라도 끼니는 꼭 챙겨 드세요.
기분이 다운 되었을때는 제육볶음이 좋습니다. (제 경험입니다)
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이만 줄입니다.
허위사실유포로 '같이진행' 뭔가 진행중이신듯..
ㅊㅊㅇ!
아픈사람 가지고 뭐하는짓들이지 ㅉㅉ
앗...이건 나라고 했지? ㅠㅠ
무슨 좋은 일이라고 닉까지 딱 적시하셔서…
다시 수면위로 끌어올리시고…
그냥 가만두면 안되는 부분입니까?
누군가의 잘못을 덮으려는 건가요?
누군가를 옹호하려는 건가요?
왜 나는 그런 의!심!이 들죠?
의도성있는글에 대한 반박입니다
사적 싸움이 아니라요
약한 모습을 보이면 하이에나처럼 몰려서 물어 뜯어요.
학교에서 왕따 만드는 원리와 비슷해요.
그럴 경우 평소 님 편이락 생각하던 이들이 자신도 당할까봐서 모른척 하게 됩니다.
혼자서는 감당하기 힘드니까요.
그러면 님은 철저하게 혼자서 그걸 다 감당 해야 해요.
그런 분위기가 계속 되다보면 '사과를 하면 물어 뜯긴다'라는 생각이 자리를 잡죠.
결국 내가 잘못을 해도 사과를 안하고 버티는 방법은 찾게 됩니다.
님은 아마도 님에게 잘못한 사람들이 사과를 하면 다 해겨로딜거라 생각 하실 거에요.
그때가서 천천히 생각하고 뒷처리를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실지도 몰라요.
그런데 안그럽니다.
사과하는 순간 내그 그런 꼴을 당하기 때문에 끝까지 버텨야 하는 것이 상대방의 입장입니다.
도대체 상대방이 무슨 근거로 저럴까 이상하게 생각되시기도 할거에요.
근거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사과하면 물어 뜯기니까 버티는 겁니다.
님이 순순히 핸드폰 내어주고 순순히 대한다고 해서 의심이 풀리는게 아닙니다.
님이 저항을 하건 협조를 하건 의심은 계속 됩니다.
저항을 하면 저항을 해서 의심을 하고
협조를 하면 협조를 해서 의심을 합니다.
한강 사건 보셨잖아요?
근거가 부족한 의심은 님의 반응에 그 근거를 두고 싶어 합니다.
님의 글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분석해서 의심의 근거를 찾고 싶어 합니다.
님 행동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분석해서 의심의 근거를 찾고 싶어 합니다.
한강 사건 기억 나시죠?
제가 뭔가 해결 방법을 제시해 드리지는 못합니다.
저는 예전 아고라에서 서로의 신체의 일부를 걸고 현피를 해서 진실을 밝히자고 했던
무식한 방법의 대명사인 인간이라서 좋은 해결 방법은 모릅니다.
단지 혼란스러워 하실까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왜 이런일이 일어 났는지 이해 하려 들지 마시고 그냥 해결 방법만 강구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가 복잡하더라도 끼니는 꼭 챙겨 드세요.
기분이 다운 되었을때는 제육볶음이 좋습니다. (제 경험입니다)
님의 건강을 기원하며 이만 줄입니다.
역시 자게는 힘드넹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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