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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재명 지지하는 글 몇개 올라오지도 않지만 올라오면 온갖 비난을 퍼부으면서 이낙연 지지글은 엄청 쓰셨군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본인만큼은 타인에게 알바라고 비난하지 맙시다
총선 직전까지 레임덕에서 '빙다리, 핫바지, 씹선비'로 말만 바꿔서 까다가
총선 긑나자마자 180석 운운하며 21대 국회 임기 시작하기도 전에 다그쳤던 팀.
올해 초부터 무능한 정부, 무능한 민주당 주구장창 외치며 정치피로 누적시키는 팀.
이번 G7 참여와 유럽국 순방 기레기들 만큼이나 모른 척 하면서 이지사 띄우기에만 열심인 팀.
난 그 팀이 누군지 똑똑히 기억한다.
내 항상 얘기했잖니.
그런 식으로 하면 오히려 이지사 지지율만 깎아 먹는다고...
문통 까내리고, 민주당에 개욕한다해서 이지사의 능력치가 올라가겠니,
연대 세력 찍어누르던 씁슬한 기억만 남은 독불장군이란 반감만 더 커지겠니.
이런 식으로 하는데도 니들 위원장이 아무 말 안하디?
나중에라도 민주당의 대선후보로 나온다면 고심? 까지는 해 보겠지만
미리부터 지지하기엔 그 사람 인성과 죄질, 주변 인물들의 평판까지 너무 안 좋은 게 사실이고
일단 조중동이 안 깐다는 자체가 민주당과 결이 다르단 걸 금방 알 수 있는데
뭐 정책 하나 보고 지지한다? 사이다 같은 결단력이 마음에 든다?
그런 논리로 대통령에 오른게 이명박 입니다.
이재명이 잘 드는 칼 이란 건 인정하는데 그 칼은 양날의 검이라서 함부로 쓸수 없는 칼이라 생각함.
물론 정치에 그런 칼춤도 춰 줄 인물도 필요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참모들이 갖추어야 할 덕목이지
모든 걸 아우러야 하는 댓통에 맞는지는 많은 의문이 드네요.
상대가 민주당의 탈을 쓴 일베인지, 진보의 탈을 쓴 태극기부대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상대가 틀렸다고 악다구니를 쓰는 사람하고는 정치를 논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냥 저런 사람도 있구나~ 생각하고 서로 넘어가심이 편합니다.
그렇게 상대방 물고뜯고 싸우면 시원합니까? 글쓰지 않는 95%사람들이 당신을 손가락질 하고 욕합니다.
정말 물고뜯고 욕하고 싸워야 할 상대는 썩어빠진 기레기들과 쪽본, 짱개들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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