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과 푸틴이 진즉 한국 오려 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연기 되었죠.
한국은 미중 패권경쟁의 추를 움직이는 열쇠국 같은 나라라서
시진핑은 극히 긴장하고 오겠죠.
'중국이 살길은 한국과의 협력이다'고 생각할 것이고
실제로 그렇죠.
나토 등 서방세력으로부터 오랫동안 봉쇄당해온 러시아도
활로는 한국이죠.
일본은 산업, 경제도 빌빌거리고
미국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으니 말입니다.
물론 러시아와의 협력은 우리 한국에도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고요.
시진핑과 푸틴 모두 자국의 사활을 걸고 올 것인데
문대통령은 반갑게 맞이하여
세계 전체를 위한 길을 모색하겠죠.
세계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서.
정권이 혹시 바뀐다고 해도
개 뻘짓하지말고
지금처럼만 하자
정권이 혹시 바뀐다고 해도
개 뻘짓하지말고
지금처럼만 하자
다음에 누가 대통령이 될지 모르지만 딱 지금만큼만 하면 절대 외교가지고는 욕 못하지요..
그냥 나라 망하라고 기득권 빼고 서민 다 죽어나가라고 고사 지내는중.
강동6주나 돌려받았으면.ㅎㅎ
닌 한국 일에 신경 꺼야재??
와 남에 나라 일에 나스무니까? ㅋㅋㅋ
왜구왜구
돈받고 일본 화물선 부산서 열차나 트럭으로 출발하고 이러면 우리나라 정말 부강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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